정토행자의 하루

인천법당
자등명 법등명으로 자유로와진 72세 김원배 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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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수

글 잘 읽었습니다.
아영님 책 돌려드려야 되는데 연락처를 모르겠네요.
010 4943 7933 제 번호 입니다.
문자 꼭 주세요. ~

2024-03-01 15:35:13

박재후

자등명 법등명....아직도 남편이나 자녀들이나 직장에서 나 아닌 다른사람들에게 의지하는 행복을 찾으려하는 제 마음을 뒤돌아 봅니다

2019-09-05 13:03:23

다람쥐2

눈물이 뚝뚝
감사합니다

2019-09-05 09:06:01

법우자

피하려 하지 말라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도반님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9-04-29 18:29:21

원성목

잘 읽었습니다! ㅎㅎ 정법을 만나 행복해하시며 항상 더 나은 자신이 되려는 모습이 느껴져서 잠시나마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인터뷰 하신 김원배 거사님, 조아영 도반님 좋은 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6-18 09:32:39

방민영

원배 거사님~늘 감사드립니다~-()-

2018-06-18 07:16:46

김민준

참어른! 멋져요~

2018-06-14 21:47:47

감로음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2018-06-14 16:12:42

남리라

감동입니다~

2018-06-14 16:07:08

박혜원

휼륭하십니다
여러가지 핑계로 활동을 안하니 부끄럽습니다
자등명법등명 새깁니다

2018-06-14 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