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하하 양평의 명문가 축하드립니다
2018-07-06 09:24:39
수연지
명문가를 만드신 힘 배웁니다
멋지세요~~~^♡^
2018-06-25 12:17:22
광명일
느끼고 깨우쳐 가네요.
보살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8-06-20 10:46:59
박성희(감로안)
인형뽑기 할려는 남편에게 \'천원이면 굶주린 지구촌 아이 두명을 먹일 수 있는데\' 라고 한 따님의 글이 웃음과 행복이 묻어 나게 하네요~ 명문가! 늘 행복하세요.
2018-06-20 10:29:30
혜등명
넘 감동입니다~불법만나 기적을 이루어나가심이 대단하십니다. 명문가에 100% 공감합니다.ㅎ
2018-06-20 09:53:49
반야지
잘 읽었습니다~
2018-06-20 07: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