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수원법당
어머니의 마음으로 도반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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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

\"직장 일을 하다가 오는 학생들이라 저녁을 못 챙기고 오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혼자 사는 도반들은 늘 배고파 보였기에 무엇이라도 먹이고 수업에 들여보내고 싶어 떡이며 과일 등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그때 그시절 불대 저녁반 조애자 담당님~~ 남산 순례때 도시락을 못싸온 저에게 손으로 푸욱 집어서 제 입에 투척~~ ㅎㅎ
어머니의 손맛 다음으로 젤 맛난 음식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18-11-11 05:48:43

정윤희

응원하는 마음으로 잘들었습니다~

2018-05-11 22:55:25

선광

아름다운 선택
행복한 수행자의 길 이네요.
감사합니다.

2018-05-11 08:39:37

안아트만

인도 배경 사진에서 제일 왼쪽 남자 분, 마치 공중에 뜬 채 멈춘듯 보임.

2018-05-09 16:50:01

최미애

항상 씩씩하신 조애자 팀장님
추진력 진짜 짱이시구요^^
존경합니다~ㅎㅎ



2018-05-09 15:18:03

광명일

큰사랑 큰어머니 마음 이네요.
얼른 건강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05-09 10: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