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서 인터뷰하신 기자님의 이양자님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깨어 있는 수행자의 향기가 납니다^^
안되는 것도 솔직하게 내어주시는 모습에서 찡한 감동이 전해옵니다.
넘어져도 일어나고 넘어져도 다시 시작하는 이양자님에게서 용기를 얻습니다.
행복한 수행자가 되시길 바래요~^^
2018-02-24 09:06:17
세명화
아이고 정말 탐나는 인재시네요?
할수만 있다면 저희 법당에 스카웃(?) 하고 싶어요 ㅎ
수행소감 읽으며 \'아 나도 저런 수행자가 되어야지\' 하는 마음을 먹어야 하는데? ㅎㅎ?
2018-02-23 17:55:22
김희선
감동이네요~내 좋자고 해놓고 남을 미워하고 짜증내는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참회할 일보다 감사한 일이 많으신 도반님 이야기에 따뜻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