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노원법당
[노원] 인생에 세 번 성공한 남자 이야기_김득만 님 수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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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

이렇게 놀라운

용맹정진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04-23 18:28:49

묘명심

좋은 글로 저 자신을 되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2019-11-07 08:16:05

윤여을

글 잘 읽었습니다. 3번의 성공이 어떤 것인지 궁금했습니다.그래서 클릭 했습니다. 이야기를 읽다보니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 또한 여행와서 108배 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ㅋ 화가 올라와서 부부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조금 후에 무조건 잘 못 했다고 했습니다. 부처에게 3번 절 하는데 나는 당신에게 2번 절 한다고 말 하고 했습니다.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 눈물의 의미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억울한 의미는 아닌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낮추는 의미의 눈물이라 생각 됩니다.
여행와서 아내는 아이를 데리고 절 하는 나를 끝까지 지켜보지 않고, 볼 필요 없다며 택시 타고 갔습니다 4시간 거리 였습니다. 지금 저는 혼자 방에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서럽지 않습니다. 그렇게 외롭지 않습니다. 그 순간 내가 할수 있는 것을 용기내어 했다 생각 하니 괜찮습니다. 혹, 충격 받았을지 모를 8살 딸아이도 걱정이 덜 됩니다. 잘 성장 할꺼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왠지 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나는 나를 낮추고 표현 했다 생각 하고, 애 엄마는 본인의 선택을 했습니다. 그뿐인것 같습니다. 내가 바라는 되로 되지 않았다고 원망 하거나 괴로워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부처님 법만난 것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며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김00 수행자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글을 읽다보니 주제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3번의 성공을 보니 저 또한 성공한 남자 였습니다. 내가 성공한 사람 임을 깨닫듯, 강가의 풀한포기 임을 빨리 깨닫고, 원래 행복한 사람 임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나는 행복한 수행자 입니다

2018-01-06 02:52:03

이기사

금강반야바라밀_()_

2018-01-04 08:24:21

황소연

김득만님의 수행담을 들으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하나 둘 돌아보고 챵겨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도반님의 길이 환합니다^^ 덩달아 저도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도반은 수행의 전부임을 또 확인합니다.

2018-01-02 22:18:58

무량덕

생생하고 유익한 수행담 감사합니다. 잘 새겨 꾸준히 실천해 보겠습니다.

2018-01-02 15:40:24

월광명

원을 세워 실천하는 모습 따라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2018-01-02 13:44:43

소천인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제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소중한 수행기 감사합니다.. ^^

2018-01-02 13: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