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영통법당
[영통] 아름다운 구속, 우린 특별 관리받는 사이예요 _ 영통 봄경전 저녁반의 함께하는 수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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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문경특강때 우연히 같이한게 되어서 저녁반 분위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 온 저를 과분하게 다들 챙겨주셔서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멤버 리멤버~~ 부처님의 가피안에서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2017-12-15 14:35:30

이진욱

열심히 활동하시는 도반님들의 모습속에 조금더 열심히 수행하고 봉사하는시간을 많이하지 못한것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2017-12-11 07:17:37

문귀정


뜻을 함께하는 도반님들과
함께가는길이 마치 눈부신 햇살아래 환한웃음을 떠올리게합니다
\'함께 같이 \'참 따뜻한 말인것같습니다

2017-12-08 17:17:29

설진숙

참 감사한 글이네요^^
머리에 쓴 가발도 쎈스있으시구요^^

모자이크붓다로 여기저기에서 활동하시니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 입니다.
글을 읽으며 미소가 절로~머금어지네요
저도 모자이크붓다로 잘 쓰이겠습니다
화이팅^^~♡♡♡♡

2017-12-08 13:38:09

권윤희

가발색처럼 알록달록 각기 다른분들이 조화가
아름다웠습니다!!

불금의 열정을 매주 법당에서~거리에서~
보여주신 도반님들 열정에 저도 행복했네요

감사합니다♡♡♡

2017-12-08 10:59:56

혜등화 정헤경

글만 읽어도 맘이 따뜻해지고 푸근해지네요 도반은 집밥이다라는 말씀 절대 동감입니다^^

2017-12-08 10:36:46

황소연

도반은 수행. 보시. 봉사의 필수 조건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2017-12-08 10: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