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순천법당
[순천] 대규야~ 호랑이가 무섭다고 산에 안 갈래?_김대규 님 수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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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화

담담하고 깊이 있는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2017-11-13 13:47:28

신선희

잘 들었습니다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욕심과 두려움으로 행복하지 못한
나를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2017-11-12 11:56:44

해탈지 김순자

감동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산에 호랑이가 있다고 산에 올라가지 않을래?...
외면하고 피하며 살려하지 말고 극복하며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입니다.

2017-11-12 08:34:31

이기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무 아미타불_()()()_

2017-11-11 15:13:10

백수연

감동이며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2017-11-10 19:13:30

강수정

가슴이 훈훈합니다
꾸준한정진 거사님
본연의 모습을 찾겠네요()^^

2017-11-10 18:51:26

고경희

대규거사님~두손모아 깊이 감사드립니다 () 제 수행에 큰 힘이 됩니다. 완죤 멋쟁이십니다~ㅋㅋ
아버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

2017-11-10 16:30:00

이선회

대규님의 수행정진이 감동스러워 울컥합니다
유언이 되어버린 아버님 말씀, 저도 함께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리포터님의 늘 담담한 글솜씨에 감동이 배가되네요
고맙습니다^^

2017-11-10 15:53:41

무량덕

아버님 말씀이 제게도 마음에 와닿네요. 꾸준히 알아차리고 돌이키는 수행만이 더 가벼워지는 길임을 믿어요. 나누기 감사합니다.

2017-11-10 14:34:37

수선덕

훌륭하신 수행담 고맙습니다.
도반이 수행 스승입니다.
우린 소중한 도반입니다.

2017-11-10 11: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