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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혜
울림이 있는 감동적인 글이네요..보살님의 밝은 표정과 차분함이 항상 보기 좋습니다~
2017-07-11 14:20:27
이기사
나무 관세음보살_()()()_
2017-07-09 07:02:37
고명주
얼굴은 해 맑으신데, 사연은 반전 으로 참 굴곡지네요.. 감동입니다.
2017-07-08 22:54:11
대거화박순천
김미현 보살님 밝은 얼굴 뒤에 이런 땀방울이 있었구나 알게되어 기쁘네요. 멋지십니당~
2017-07-08 08:21:59
황정자
대의원이 대신후 자주 못뵈어 아쉽지만 그동안 함께한 시간들이 참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보살님과 함께가는 이 길이 참 행복합니다.
2017-07-08 05:20:00
누룽지
김미현보살님~~ 하마. 기쁜 소식이 댓글 남겨요~~ 항상 내마음속 멘토로 계신분! 민박집은 알아서 자고 가는 걸로~ 할께요^^ 사랑합니다~~
2017-07-07 23:22:08
김인숙
감동입니다. 보살님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7-07 18:24:34
無 僧
빨리 세속을 버리시고 부모로서의 인연 자식과의 인연 부부지간의 인연 하루빨리 끊으시고 민박집을 하루빨리 정토회에 기부하시고 올인 하시기 바랍니다. 그 길만이 더더욱 행복한 세상이고 당신이 가야할 세상입니다. 남편도 편하고. 시 어머님도 아주 편할겁니다.
2017-07-07 16:14:52
정재연
아침부터 감동으로 눈물이 납니다. 내안에 있는 미움과 원망 녹여내는 기도 함께하는 도반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
2017-07-07 11:12:57
무량심
김미현 님 불대 경전같이 다녔지만 나눔을 같이 못해서 잘알지는 못 했지만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그 먼거리를 어찌 다니셨는지 대단 하십니다. 시어머니 남편 민박집까지 그모든 조건에도 불사에 부총무 대표 소임까지 당신의 모습에 다시 한번 머리가 숙여집니다.
2017-07-07 09:5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