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서울제주지부
[서울제주지부/인천경기서부지부] 우리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_환경워크숍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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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생존의 벼랑끝에 내몰려있는,
인간의 언어로 말하지 못하는 동식물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오네요..
남의 불행위에 나의 편리함만을 구했던 일들이
결국은 우리모두를 해치고 있었음을..
돌아봐집니다..
나누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

2017-07-06 14:24:59

지덕화

글을 여는 시가 오랫동안 마음에 큰 파장을 일으킵니다. 글을 읽어 내리니 나를 탐구한다는 것은 나를 잊는 다는 것이며, 나를 잊는 다는 것은 자연의 일부가 되는 것이라는 어느 책의 구절이 떠오릅니다. 나 역시 아름다운 자연의 일부가 되고 싶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17-07-04 17:32:15

법승

새삼 이곳 정토회와 인연이 닿았다는 게 참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야겠습니다.

2017-07-04 08:5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