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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진
우리 아이들의 처해있는 헌실을 통해 나를 되돌아 볼수 있었내요. 성불하십시요.
2017-06-02 09:19:50
이수향
행복은 내 안에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6-02 09: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