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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나무 관세음보살_()_
2017-05-15 14:38:41
고명주
오~ 응원응원 드려요~
2017-05-15 09:39:52
한금화
김니은보살님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인 스토리 잘 읽었습니다.2014년 봄 어느날 불교공부가 하고싶다는 김화잔보살님의 전화 한통이 오늘의 세부법회로 피어나니 저또한 감회가 새롭습니다.
2017-05-15 07:17:43
무애승
잔잔한 감동의 수행나누기 잘 들었습니다. 함께 또 같이함에 감사합니다.
2017-05-15 06: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