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성
보살님의 얼굴을 떠오리며 읽으니 펑펑 울고 싶어요.
항상 따뜻한 표정이 다 법문인 듯 합니다.
2019-03-26 16:26:04
법승
얼마 전 천도재 때 뵀던 기억이 납니다. 봉사에 관한 말씀 깊이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2017-05-26 15:19:32
조남숙
문경에서 뵈었던 기억이 납니다.
따뜻하고 푸근하신 분
2017-05-17 10:46:57
이은미
서초법당에 가면 늘 반가운 보살님~
지극한 정성이라는 말이 적합하신 분~
따라가고 싶은 선배도반님~~
2017-05-16 22:08:09
안은정
사시기도 후 뒤를 보면 항상 계시는 보살님~ 너무나 좋아요^^~~
2017-05-16 12:34:48
Su lee
보살님 감사합니다.
저도 재바라지 교육받을때
끝까지 알려 주시며 응원해 주셨는데..
2017-05-16 11:44:32
이수향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온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5-16 09:5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