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안양법당
[안양] 저녁 봉사자는 저 혼자 남게 되었어요- 정영한 거사님의 일과 수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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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기

거사님의 활동을 보며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2017-04-27 08:08:29

이수진

청정한 한 명의 수행자가 있으면 그곳이 절이요 도량이라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참 멋지세요 거사님~ 행복학교를 처음 시작하고 개척하는 입장에서도 참 든든합니다♥

2017-04-23 23:40:26

유세미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시는 거사님! 홧팅입니다!

2017-04-22 06:31:09

정재연

열심히 봉사속에서 정진하시는 거사님 모습이 글에 담겨있네요
도반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2017-04-21 11:13:16

양옥자

정거사님 처음 법당에 들어오셨을때가 생각납니다.~ ㅎㅎ 좋은 도반으로 같이 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앞으로도 쭈욱 같이가요~♡

2017-04-20 22:36:08

강희석

정거사님과 인연맺게되어 참 고맙습니다
든든하고 힘이되는 도반입니다.
정거사님화이팅! 안양법당 화이팅!

2017-04-20 22:14:08

이기사

고맙습니다_()_

2017-04-20 20:24:54

궁금

당신은 뭐해가지고 먹고 살죠???
애들은 ????
~~~ ㅉㅉㅉ~

2017-04-20 19:26:49

주상철

정거사님 덕분에 내얼굴도 보이네요.^^
항상 열심히 정진하시는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나도 어찌보면 정거사님이 이끌어 준 덕택에 아직
정토회에 발을 담그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_()_

2017-04-20 12:49:08

김영주

새벽에 강연홍보하느라 수고많으시네여~

2017-04-20 12:2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