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여수법당
[여수]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충분합니다_반청 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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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감사!고맙습니다 .수고 존경 합니다

2017-03-12 09:28:13

문선우

글 읽다 가슴 뭉클~

가장 가까운 부부간에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공감을 얻는 모습, 늘 엇박자로 따로 노는 것만 같은 제가 보이는 것 같아 보기 참 좋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커 가는 것임을!

2017-02-12 10:03:06

김정림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02-06 11:32:37

정근환

실감나는 소회입니다.장하다아니할수없는 대장부입니다.더큰 안목이있으리라봅니다.성불하세요.

2017-02-06 10:17:42

보리안

부총무로서의 애로와 고충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힘든 중에도 책임감있는 마음가짐이 귀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7-02-04 22:41:59

강애자

거사님~반갑습니다
정토횐 들여다보면 볼수록 다 스승님임에 고개숙이게합니다
내공에 찬사보냅니다

2017-02-03 11:43:00

완숙

그래도 애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드세요..곧 커서 두식구 남았을때 아쉽지 않도록이요,, 뭣이 더 중요하고 소중할지 잘 모르지만()

2017-02-01 10:54:59

에혀~~~

집 구석이나 잘 챙기지... ...

이러니 욕 먹쥬

2017-02-01 10:45:36

최미옥

그렇긴 하더라구요. 무슨소임을 맡으머 이래서 저래서 나는 안된다는 생각이 얼마간 너무 맘을 불편하게 하더라구요. 이글 읽으며 아직도 그생각에 헤어나오지 못함을 반성합니다. 마음낸다는게 참 쉬운듯 어렵습니다

2017-01-27 22:49:08

최란

가슴이 찡한 글 고맙습니다
남편과의 사이에 있었전 어려움을 내놓으며 눈물짓던 ?하지만 마무리는 늘 환하게 웃으며 그래도 잘 해보겠다 하셨던 동자승같은 반청님 얼굴이 떠오르네요
3년 수행의 공덕으로 더 멋진 남편과 아내로 행복하게 알콩달콩 하세요~^^♡
나누기를

2017-01-27 08: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