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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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베를린에서 열린 400회 나눔의 장 - 공양 바라지 삼총사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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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세 분이 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준비과정도 쉽지 않았을 것 같구요. 세 분께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2016-11-10 15:17:26

보리안

배를린 칼잡이, 미세스 퍼펙트, 유기농 메니아 님들~~~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별명에 맞게 옆에서 본 듯 눈에 선~합니다요.
늦게 씨앗 뿌린 깻잎을 한 장 한 장 모은 마음! 찡하네요~

2016-11-08 08:22:44

이정인

한편의 진한 수행담을 읽은 느낌이예요~ 허심탄회한 나누기속에 들어있는 자기 성찰력들. 내공들이 대단하십니다. 세 분 아름답습니다!!!

2016-11-08 07:35:01

유주영

어려운 상황에서 세분이서 서로 마음을 맞추어서 바라지를 잘 해내셨군요. 일과 수행의 통일을 잘 보여주시네요. 수련생들을 생각하시는 극진만 마음이 전해져 감동해서 글을 읽다가 울컥했습니다.

2016-11-08 03:47:31

김지은

효명심, 황소연. 혜정심 님~반갑고 감사합니다^^♡

이희정, 신재숙 님~워낙 성심껏 바지런히 멋지게 잘해주셔서 함께하기 즐거웠습니다. 여러 가지로 많이 배웠고요. 감사합니다^^♡

2016-11-07 19:56:11

혜정심

세분 고맙고 반가워요. 저도 담에 바라지장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나네요.
유럽정토 만세!

2016-11-07 18:21:43

황소연

와~~~그 어려운것을 삼총사가 해냈군요^^ 와우~~ 축하드려요^^

2016-11-07 17:57:53

효명심

수련 바라지를 세 분이서 하셨다니 얼마나 바빴을지 짐작이 됩니다. 소식과 함께 사진으로 모두 뵈니 반갑습니다.

2016-11-07 07:5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