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수원법당
[수원] 엄마는 법륜스님, 딸은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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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원

너무 눈물이 나요.
소중한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0-08-01 14:32:42

관음성

자신의 아픔을 알아차리고 딸과 함께 극복해가시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2020-07-30 11:43:48

무지랭이

모든 존재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기를_()_

2019-03-27 12:16:44

자비행

불대, 경전반 공부를 하며, 스님이 즉문즉설에서 하시는 \'아이를 문제삼지 말고 내 수행이나 열심히 해라\'는 말씀의 뜻을 저도 절감하게 됩니다. 내 수행을 하다보니 어느새 남편과 아이들의 변화를 맞게 되는데, 실은 그 모두가 나의 변화에서 시작되었더라구요. 이 땅의 엄마들 그리고 딸들, 아들들. 서로에게 자유롭기를! 그리고 행복하기를!!

2016-10-13 16:28:59

대덕심

나로부터 시작한 수행은 서서히 주변 가까이 가족들에게로조용히 스며들어가 나뿐만 아니라 가족들 아니 주변 지인들까지 변화시키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모녀가 마주앉아 서로의 수행에 대해 논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2016-10-13 16:25:58

감사합니다. 저도 저의가족과 저에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수행에 대해서도요.

2016-10-01 17:22:13

채송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엄마가 수행하면서 아이들이 달라졌다니
수행의 힘이 대단합니다!

2016-09-29 18:4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