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김포법당
[김포] 척박한 땅에 찾아든 생명 넌 나의 축복이란다_ 불법과 태교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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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

아!!!그러네요 축복같은 아가군요 법당에서 두분 보면서 같은 도반으로 함께 하는 젊은 부부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부러웠는데축복이는 복이 많은 아가입니다. 여러보살님 말처럼 원효대사보다 더한 큰인물이 될거같아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2016-08-16 14:44:47

김 현진

척박한 땅이 기름진 땅으로 변하기까지 두 도반님들의 수행이 씨앗이 되어 축복이가 올수있었겠지요..^^ 죽하드립니다... 축복이 .. 언제 함 ~보자....^^

2016-08-16 13:58:33

김명희

축하합니다.

2016-08-14 18:54:11

리나

소중한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이 축하드립니다^^

2016-08-13 15:13:46

홍예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복드립니다♡♡

2016-08-13 11:29:53

이기사

하은이가 무난하게 이 세상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_()_

2016-08-11 15:42:46

박인숙

지난번 문경 입재식에 부부가 와서 정말로 부러웠어요~ 축복받은 아이네요... 축하드립니다~~~

2016-08-11 13:36:34

주명심

축복이가 정말 좋은 엄마 아빠를만났네요
건강히 순산하시기를 기도할께요~~

2016-08-11 11:28:44

최정희

아름답고 감동적인 도반부부 이야기에 가슴 찡해 집니다
천생연분 엄마 아빠 닮은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고 행복하세요~♥

2016-08-11 10:29:37

지윤(대승행)

닮고픈 모습이에요~ 정진하는 모습 그대로가 태교가 되는 이야기 감동이 되며 옆에서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잘 읽었습니다. 곧 있을 하은이와의 만남을 함께 축복합니다~

2016-08-11 10: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