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남양주법당
[남양주] ‘빈자일등(貧者一燈)’이 되고픈 저녁 책임자 박명희 님 수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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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고맙습니다_()_

2016-05-22 06:21:12

허기영

박명희 보살님! 대단해여. 보기 좋습니다.
우리동네 남양주 평내법당의 일꾼선배도반님.
화이팅 !

2016-05-21 07:48:34

강산

감사함니다

2016-05-21 06:43:15

김문정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천천히, 끈만 놓지 않고 간다... 그 말씀 저도 깊이 새겨봅니다.

2016-05-21 03:03:50

박명희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과찬을 해주시니 부끄럽기도하고 정말 고맙습니다.
함께하는 도반님들이 계시기에 정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2016-05-21 00:34:59

보리안

훌륭하십니다!
함박웃음이 아름다워요~

2016-05-20 21:47:42

현공덕 이연옥

보살님~
쉼없는정진의 힘이 그렇게 보살님을 겸손하고도 당당하게 하신거였군요.
감사합니다~사랑해요보살님♡♡♡

2016-05-20 21:37:37

남양주 신도시 법당

희망합니다.

2016-05-20 15:36:58

자비화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아는 것은 이해하는 힘이 됩니다.
도망가려는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2016-05-20 13:56:40

이수향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5-20 11:4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