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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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함부르크 항구에 도착한 전법의 씨앗_더 큰 나무가 되길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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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상

제 고향이 부산이라서 그런지 함부르크는 유난히 정이 많이 가는 도시입니다. 공기조차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그곳에 이렇게 법회가 자리잡아가고 있으니 정말 기쁩니다. 모든 분들께 큰 응원 보냅니다!!

2016-05-18 06:45:48

보리안

다 꾸며진 법당에 발을 들인 저는 이렇게 열린법회 하시는 분들의 공덕이 참으로 대단하고 크게 느껴집니다. 특히 해외에서의 그 간절함은.... 감사합니다!!!!

2016-05-18 06:20:35

함부르크 열린법회

반가워요 금강장님! 미소가 참 예뻣다는 기억이 납니다. 차 4시간 타고온 열정에 저희도 감동받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언제가는 다시 정토법당에서 만나리라고 생각되요.

2016-05-17 19:24:55

금강장

함부르크 열린법회 반갑습니다~^^ 2014년 가을, 독일 괴팅엔에 잠깐 머무를때 함부르크 법회 한번 들렸었는데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정토회활동하고 있는데 그때 버스타고 4시간 걸려서 함부르크 법회갔었던 열정이 생각나네요~^^ 성불하세요~~

2016-05-17 14: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