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뉴욕법당
[뉴욕] 법회보 발간 300호, 희망의 홀씨 날아 역사가 되다
본문보기

새봄

7년전엔 카세트 플레이어로 법문을 들었군요. 야외에 나가서도 법회를 하고 참 진지해보입니다. 한가지 일을 꾸준히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수고 많으시네요~~ 짝짝짝^^

2016-05-06 06:24:38

김효명

어느새 300회 수고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애기와 제 사진까지 낳아주시고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특별한 선물 감사드립니다 ^0^

2016-05-05 01:30:17

권영미

뉴욕정토회가 날로 날로 전법의 길이 확장되어감을 느낌니다. 지금까지 정토회가 유지되어 오기까지 밑거름이 되어준 보살님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불법을 널리 전파하기위해 애쓰시는 도반님께 감사드립니다. 뉴욕 정토회 화이팅!!

2016-05-04 06:05:54

임금이

뉴욕정토회 법회보 300호 발간을 축하 드립니다. 매회 끊어지지 않도록 수고 해 주신 뉴욕정토회 회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16-05-03 12:04:35

뉴욕정토회

뉴욕정토회 법회보는 지금까지 회원들 및 강연이나 각종 행사를 통해 법회보 받기를 자원하신 분들께 보내드렸습니다.

해탈행 님, 법회보 신청은 nyjungto@naver.com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6-05-03 00:29:42

보리안

'끝까지 붙어만 있으라'는 스님의 말씀이 우짜근둥 끌고가는 모습에서 떠오르고, 모자이크붓다가 이루내는 일의 전형을 보는 것 같습니다. 발의, 시작, 논의, 개선, 그리고 지속이라는 '다만 하되 연구해서 한다!'는 것. 이 과정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엄지 척!

2016-05-03 00:25:36

김순영

언제나 열정적인 뉴욕정토회 도반님들께 진심으로감사드리고, 묵묵히 이끌어가고 있는 정인보살님, 그리고 맛깔스런 기사 만들어주신 백은주보살님, 다들 감사합니다.

2016-05-02 22:30:09

이정인

공동체의식을 가져보자는 소박한 취지에서 시작한 작은 소식지가 6년이 넘어가니 뉴욕정토회의 역사의 증인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여행중에도 법회보를 만들고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도반들, 읽어주신분들 다시 감사드립니다. 맛깔스런 글과 다채로운 사진으로 뉴욕정토회 소개해준 희망리포터 백은주보살님, 고맙습니다.

2016-05-02 20:30:36

숲씨

오, 연등 만드는 상설 작업대!
뉴욕정토회 아이디어가 넘치는 곳이네요!!

2016-05-02 09:37:58

해탈행

아이디어 굿이네요~~ 막 따라하고 싶어요..
종이 법회보 제대로 읽기도 어렵고.. 철 지나면 쓰레기가 되고 고민 많은 법당 많을텐데... ^^

뉴욕법회보 저도 받아보고 싶은데 어떻게 신청하나요?

2016-05-02 09:3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