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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안
나누기를 마이크를 들고 하실 정도로 많이 오셨네요~^^23분이나 오셨군요! 스님이 직접 오실거라는 기대^^ 어디서나 있는 그 기대^^ 스님을 복제라고 해야 할까요?^^ 부안가는 들녘의 벼이삭은 어떻게 익어갈까 혼자 그려봅니다!^^ 수오 많이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2015-11-26 10:5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