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안

첫 구절을 읽자마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보살님~

2015-08-06 00:48:20

혜등명

김미화보살님~정토행자의 하루에서 보살님을 뵈니 넘 반갑습니다. 늘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보살님의 마음에, 가정에, 평화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5-08-05 22:38:11

채송화

평택법당 소식 잘 읽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봉사해온 김미화보살님
이야기가 감동적입니다.

2015-08-05 15:47:07

박세미

잘 들었습니다. 보살님 멋지세요 !!

2015-08-05 14:43:30

남화균

김미화보살님 ~~ 자랑스러운 도반입니다 평택에서 서초법당까지 불교대 ,경전반 다니시고 평택에서는 열린법회까지 ~~ 보살님은 그냥 불심이 좋으신분으로만 생각하고 불교에 대해 박식한분으로만 알았는데 이런 사연이 계셨네요 반갑고 존경스럽습니다

2015-08-05 13:41:59

황소연

힘들었던 시간을 잔잔하게..가볍게 내어주신 보살님의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정토를 통해 거듭나고 행복해지니 참 좋은 도량입니다^^ 잘 물들어 잘 쓰이겠습니다.

2015-08-05 11: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