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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도량을 쓸고 닦으면서, 제 마음도 맑고 고요해집니다
정토사회문화회관은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입니다. 그런데 전문가를 고용하지 않고, 비전문가인 정토회원들이 건물 전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것이 가능할지 꿈이나 꾸었을까요? 해외 토픽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안전하고 멋지게 관리할 수 있는 그 바탕에 올해 68세 된 박봉순 님이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계속 청소하고 싶습니다 정토사회문화회관은 서울제주, 인천경기서부, 강원경기동부 등 수도권 3개 지부에 속한 18개 지회에서, 한 달에 한 번씩 돌아가며 도량청정 봉사를 합
순수가 수행을 만나면
광주 전라지부 동광주 지회 광양 모둠장 조석순 님을 줌에서 만났습니다. “정토행자의 하루에서 이야기할 수 있어 참 좋다”라고 해서 인터뷰하는 저도 덩달아 좋았습니다. “진짜, 그 비교하는 마음이 싹 사라진 거예요” 진한 전라도 말씨로 풀어내는 수행담에 푹 빠져서 묻고 또 물었습니다. 순수 매력 조석순 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비교하는 마음이 싹∼∼하고 사라지는 마법을 소개합니다. 2023년 동광주지회 연탄봉사 httpswww.jungto.orgupfileimage
착한 남자
누군가를 만나는 건 참 설레는 일입니다. 저는 그 설렘을 안고 진주지회의 손경미 님을 만났습니다. 이야기를 들을수록 궁금해졌고, 이야기를 나눌수록 표정이 점점 더 밝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럴 때 희망리포터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마음이 참 뿌듯합니다. 그럼, 제가 만났던 손경미라는 세상 속으로 여러 도반님과 함께 걸어가 볼까요? 연탄 갈 시간이다 저는 3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가족을 끔찍이 아끼는 분이셨습니다. 무섭기도 했지만 자상했습니다. 출근해서도 연탄 갈 시간이다.라
나는 지금 가벼워지는 연습 중입니다
오늘 만나볼 정토행자는 2020년 행복학교를 시작으로 정토회와 인연을 맺기 시작하여 2023년 8월 제5차 전법활동가 교육을 수료하고, 정토불교대학 첫 진행자 소임을 맡은 김수연 님입니다. 정토회를 만나 수행의 관점을 바로잡으면서 헌 옷을 벗고 새 옷으로 갈아입은 것 같다며 웃음 짓는 일산지회 김수연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안내봉사
나를 이해하니 남도 이해가 됩니다
신혼 초 남편과 함께 있는 것이 어색해, 남편이 집에 일찍 들어올까, 걱정했습니다. 4박 5일 온라인 명상 때는 아이들 밥을 챙겨주지 않는다고, 당장 그만두지 않으면 정토회에 전화하겠다며 화내던 남편이었습니다. 그런 남편에게 드디어 결혼을 잘한 것 같다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하며 웃는 수성지회 박순희 님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무기를 잃어버리고 힘들었던 날들 불교대학 홍보 중인 박순희 님 httpswww.jungto.orgupfileimageeb976583d754
힙한 빨강머리 정토행자
요즘 유행하는 말 중에 ‘힙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개성있고 무언가 유행에 앞서가는 느낌일 때 쓰는 말입니다. 만화 영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를 떠오르게 하는 빨강머리 최연덕 님은 세상 힙해 보였습니다. 정토행자 수행담의 주인공으로 지회에서 최연덕 님을 추천 받고 놀랐습니다. 빨강머리와 수행은 백만 광년은 떨어져 있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를 하며 알았습니다. 제가 얼마나 상에 집착하는 사람인지, 그럼 힙한 정토행자님의 이야기는 어떤지 들어 볼까요? 세상 힙 해 보이는 슬램덩크
얽힌 실타래는 누가 만들었을까?
대전지회는 선배 도반들이 튼튼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 기반 위에 새로운 도반들이 선배들의 뒤를 이어 잘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대전지회 지회장 소임을 맡아 재미있게 일하는 채희숙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점등식 내 마음의 얽힌 실타래 2009년 추석 전날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의 임종을
3년 고개를 넘어 나를 보다
오랜만에 오프라인 인터뷰를 하기 위해 동래법당으로 향했습니다. 코로나 기간에 도반을 직접 만나 수행담을 듣기란 쉽지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금정지회장 소임을 맡은 김상미 님을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수행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때론 함박웃음을 보이기도 하고 때론 눈물을 흘리며 지난 10여 년간의 수행담을 편안하게 들려주었습니다. 2019년 2월 문경 서원행자 수계식에서 김상미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fc32c79
오랜 세월이 흘러 수행의 관점을 바로 잡다!
오늘의 주인공은 올해 신규 희망리포터가 된 박선희 님입니다. 정토회를 만난 지 오래되었지만, 수행의 관점을 바로 잡은 것은 불과 1년 전후라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무척 가슴 아픈 일도 겪었는데, 그 사연과 자신의 수행담을 글로 풀어 놓았습니다.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여기 한번 가봐 2001년 여름 선배 언니가 지나가는 말로 “여기 한번 가봐.”라고 했습니다. 당시 저는 법륜스님도, 정토회도 몰랐습니다. 농담도 진솔했던 선배여서 무조건 믿고 에 갔습니다. 을 마치고 돌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