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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정토회, 나의 자부심:_사찰 봉사에서 정토 봉사로
서대문지회 홍은모둠의 모둠장 김연수 님은 20대 초부터 봉사가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도반들과 만나 수행 경험을 나눌 때 가장 보람 있다는 김연수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2023년 초파일 정토사회문화회관, 남편과 함께 정토회는 힘들다더라 저는 오랫동안 절에 다녔지만, 정토회는 잘 몰랐습니다. 어느 날 법륜스님이 제가 다니던 절에서 질문과
함께 해나가는 욕심이 나를 살린다
나만 생각하는 욕심이 ‘나의 힘’인 줄로만 알았는데, 정토회를 만나 ‘함께’라는 욕심으로 힘이 옮겨갔다는 김은영 님. 욕심은 같은데 그 마음 사용이 어떻게 다른지 관심 있게 물어봅니다. 전법 한 친구와 함께 나에게 5시 새벽기도란? 김은영 님 5시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 발짝씩 나아가면 될 것 같아요. 리포터 그 말이 무슨 말
화 빼기, 감사 더하기
짝꿍 리포터와 동래법당에서 동래지회 박예숙 님을 만났습니다. 두북 어르신 목욕과 청소, 불교대학과 경전대학 진행, 동래지회 지장팀 법주 소임까지 척척 해내는 부지런한 봉사자 예숙 님. 예나 지금이나 참 맑고 단아합니다. 내놓을 만한 삶도 아니고, 잘 살아온 것도 아니라며 인터뷰를 극구 거절했지만, 자꾸 마음에 걸려 그냥 임하기로 했답니다. 선선한 입담으로 편하게 내어주신 이야기 소개합니다. 2023년 10월 천룡사에서 박예숙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4916b8da
도량을 쓸고 닦으면서, 제 마음도 맑고 고요해집니다
정토사회문화회관은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입니다. 그런데 전문가를 고용하지 않고, 비전문가인 정토회원들이 건물 전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것이 가능할지 꿈이나 꾸었을까요? 해외 토픽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안전하고 멋지게 관리할 수 있는 그 바탕에 올해 68세 된 박봉순 님이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계속 청소하고 싶습니다 정토사회문화회관은 서울제주, 인천경기서부, 강원경기동부 등 수도권 3개 지부에 속한 18개 지회에서, 한 달에 한 번씩 돌아가며 도량청정 봉사를 합
순수가 수행을 만나면
광주 전라지부 동광주 지회 광양 모둠장 조석순 님을 줌에서 만났습니다. “정토행자의 하루에서 이야기할 수 있어 참 좋다”라고 해서 인터뷰하는 저도 덩달아 좋았습니다. “진짜, 그 비교하는 마음이 싹 사라진 거예요” 진한 전라도 말씨로 풀어내는 수행담에 푹 빠져서 묻고 또 물었습니다. 순수 매력 조석순 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비교하는 마음이 싹∼∼하고 사라지는 마법을 소개합니다. 2023년 동광주지회 연탄봉사 httpswww.jungto.orgupfileimage
착한 남자
누군가를 만나는 건 참 설레는 일입니다. 저는 그 설렘을 안고 진주지회의 손경미 님을 만났습니다. 이야기를 들을수록 궁금해졌고, 이야기를 나눌수록 표정이 점점 더 밝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럴 때 희망리포터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마음이 참 뿌듯합니다. 그럼, 제가 만났던 손경미라는 세상 속으로 여러 도반님과 함께 걸어가 볼까요? 연탄 갈 시간이다 저는 3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가족을 끔찍이 아끼는 분이셨습니다. 무섭기도 했지만 자상했습니다. 출근해서도 연탄 갈 시간이다.라
나는 지금 가벼워지는 연습 중입니다
오늘 만나볼 정토행자는 2020년 행복학교를 시작으로 정토회와 인연을 맺기 시작하여 2023년 8월 제5차 전법활동가 교육을 수료하고, 정토불교대학 첫 진행자 소임을 맡은 김수연 님입니다. 정토회를 만나 수행의 관점을 바로잡으면서 헌 옷을 벗고 새 옷으로 갈아입은 것 같다며 웃음 짓는 일산지회 김수연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안내봉사
나를 이해하니 남도 이해가 됩니다
신혼 초 남편과 함께 있는 것이 어색해, 남편이 집에 일찍 들어올까, 걱정했습니다. 4박 5일 온라인 명상 때는 아이들 밥을 챙겨주지 않는다고, 당장 그만두지 않으면 정토회에 전화하겠다며 화내던 남편이었습니다. 그런 남편에게 드디어 결혼을 잘한 것 같다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하며 웃는 수성지회 박순희 님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무기를 잃어버리고 힘들었던 날들 불교대학 홍보 중인 박순희 님 httpswww.jungto.orgupfileimageeb976583d754
힙한 빨강머리 정토행자
요즘 유행하는 말 중에 ‘힙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개성있고 무언가 유행에 앞서가는 느낌일 때 쓰는 말입니다. 만화 영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를 떠오르게 하는 빨강머리 최연덕 님은 세상 힙해 보였습니다. 정토행자 수행담의 주인공으로 지회에서 최연덕 님을 추천 받고 놀랐습니다. 빨강머리와 수행은 백만 광년은 떨어져 있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를 하며 알았습니다. 제가 얼마나 상에 집착하는 사람인지, 그럼 힙한 정토행자님의 이야기는 어떤지 들어 볼까요? 세상 힙 해 보이는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