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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나의 마음, 나의 교과서
경기강원동부지부 화성지회의 1차 만일결사 10차 전 지회장이자 2차 만일결사 1차 현 지회장 소임을 맡아 꾸준하고 묵묵하게 수행해오고 있는 이강환 님을 만났습니다. 인터뷰가 낯설고 어색하지만 새로운 경험이 반갑다면서 진솔하게 나눠준 수행담을 들었습니다. 정토회 법당을 찾아 이곳저곳 이사까지 다녔던 이강환 님의 이야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정토불교대학 경주남산순례 이강환 님
주어진 행복이 만드는 행복으로
오늘은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도반들의 지지를 받아, 110차 21차 동광주지회 지회장을 연임하고 있는 이미덕 님을 소개합니다. 이미덕 님은 광산법당 개원을 추진했습니다. 2018년 개원하고 그가 부총무로 있을 당시 광산법당의 봄 불교대학 입학생은 무려 41명이었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도 41명 모두가 전법회원과 일반회원으로 남아있습니다. 비결이 무엇일까 궁금했습니다. 그를 인터뷰하면서 궁금증은 점점 풀렸습니다. 오늘 그 비결을 공개합니다. 2022년 초파일, 무안 미륵사에서 이미덕 님http
재미있어서 그냥 했더니
제1차 만일결사 10차부터 지금 2차 만일결사 1차에도 서광주지회장을 맡고 있는 박영주 님을 만났습니다. 얼굴 가득 담긴 환한 웃음과 밝은 목소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궁금한 것을 물으면 “그냥 했어요”라는 대답이 가장 많이 돌아왔는데, 정작 자신은 정토회 끈을 놓지 않고 대롱대롱 매달려 온 ‘근근한 수행자’라고 소개합니다. 환한 웃음과 밝은 기운의 정체가 궁금해집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15년 내내 끊임없이 소임을 이어온 박영주 님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으뜸절 미륵사에서 울력중인 박영주 님
발 씻다 보니 손까지 깨끗해졌어요
인터뷰하기 위해 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대구로 향했습니다. 화상으로 할 수도 있지만 대면으로 하면 더욱 생생하게 진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기차역 근처 카페로 가서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15년 동안 한 정토회 활동은 ‘발 씻다 보니 손까지 깨끗해진’ 경우라며 호탕하게 웃습니다. 도반들이 자신을 키웠고, 본인도 자란 느낌이라는 전 달서지회장 이미나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경전대 졸업httpswww.jungto.orgupfileimagec72
전 세계인이 '기후 명상'하는 그날까지!
제1차 만일결사 회향식에서 2022년 ‘정토행자상 환경상’을 받은 양천지회 손승희 님은 초등학생 아들을 새벽 4시부터 밤 9시까지 각종 학원에 보내야 마음이 놓이던 엄마였습니다. 어느 날 “나도 내 인생을 살고 싶어.”라는 아이의 선언에 충격을 받아 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3년 뒤 그 아이는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최고의 환경 운동가인 엄마’라고 답했습니다. 손승희 님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자등명 법등명에서 찾은 자유 북한 아이들에게 옥수수 1만
문에서 문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2차 만일결사 입재 3일 전, ‘자유로움, 그 첫 마음 하나로 간다.’라는 이현주 님을 화상으로 만났습니다. 소임을 맡으면 책임감에 자유를 저당 잡힐까 싶어 망설이는 리포터에게 닿은 귀한 인연이었습니다. 이현주 님은 일찍이 ‘행자의 하루’에 소개된 바 있어 이번엔 110차 김해지회장 소임을 회향한 소감 위주로 담았습니다. 인터뷰 내내 자유로움이 반짝이던 이현주 님의 마음 나누기 들어봅니다. 이현주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99d9587517abc72bb942fd
오르막 내리막, 꾸준히 걷다 보니 발견한 보물
꾸준한 정진과 봉사를 통해,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일어난다는 것을 깨우쳤다는 안영미 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상황을 탓하지 않고, 운명을 바꾸게 된 깨달음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깨달음의 장으로 처음 만난 정토회 직장, 육아, 가사노동, 가정생활 모두가 버겁기만 해서 상담 공부를 하던 중 지인의 도움으로 을 알았습니다. 보수 법사님의 안내를 받고, 그때도 내 문제에 쌓여 울고만 왔을 뿐, 깨달음과는 거리가 먼 이었습니다. 단지 안내자가 너무나 타인
나를 내놓는 용기_희망리포터의 나 인터뷰 세 번째
희망리포터가 돼보기 전에는 다른 사람을 인터뷰하고 그의 이야기를 쓴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희망리포터는 누군가를 인터뷰하고 그 사람으로 빙의하여 마치 자신의 경험처럼 이야기를 풀어내야 합니다. 고도의 몰입과 집중이 필요한 일입니다. 사회에서 맡은 역할을 하면서 가정에서의 역할을 하고, 또 전법활동가 소임을 하면서 희망리포터까지 맡아주는 도반이 있어 정토행자의 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쉽지 않은 길을 앞으로 3년간 같이 걸어줄 도반이 생겨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2차 만일을 가는 정토행
나를 내놓는 용기_희망리포터의 나 인터뷰 두 번째
오늘 글은 희망리포터가 되기 위해 민헌기 님과 청년특별지부 조은아 님, 청년특별지부 이선후 님이 본인의 솔직한 심경을 적은 정토행자의 하루 축소판입니다. 희망리포터답게 자신의 이야기를 깊이 있고 진솔하게 나누었습니다. 그 감동을 함께하려고 이 난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희망리포터로서 다른 도반의 삶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합니다. 앎과 행동의 일치 인천경기서부지부 인천지회 민헌기 님 2023년4월 고려인 한부모가정 물품지원 봉사활동httpswww.jungt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