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9.14 농사일
“듣기 싫은 소리만 골라 하는 남편에게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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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께서 울력을 너무 많이 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발원합니다.

2020-09-16 12:24:41

혜덕

영어의 비유에 머리를 탁! 치고 갑니다~
아무리 복잡한 상황이라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지도법사님 감사합니다!

2020-09-16 12:10:30

윤지혜

스님의 해결책이 제 생각과 일치할때가 많은데 이번만큼은 한가지 해결책이 더 있는데 너무 극단적인 방법만 질문자에게 제시한 듯 싶어요.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라고 알려주는 것도 방법이 되거든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한다면 아내가 알려준 방법대로 해보려고 노력하기도 하니까요.
그럼에도 바뀌지않거나 무시한다면 스님의 제시방법외엔 없겠지만요.

2020-09-16 12:04:04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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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12:00:39

권열기

곡식은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더니, 벼가 꼭 논둑으로 귀를 기울이는 모양이었습니다.
농부의 발소리 에 많은 노고가 숨어 있는듯 합니다.

2020-09-16 11:33:03

실상

내가 듣고싶은 말을 못하는 사람에게 그것을 요구하는 것은 영어 못하는 사람한테 영어로 말해달라고 하는거랑 같다니 비유가 딱입니다. 상대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구나, 절대 못하겠구나. 언어는 습관이다. 한때 내어머니의 화법, 아들의 화법이 이해가 안돼서 기슴이 답답했었다. 그를 이해하면 내가 좋은것을 지금이라도 알아서 눈을 뜬다. 스님 고맙습니다.

2020-09-16 09:56:47

김성곤

특별히 잘못한 게 없는 데 듣기 싫은 소리 하는 분은 남편이고 아내임을 알게 됩니다.

2020-09-16 09:37:12

황희영

저도 가끔 화가 날때 저도 모르게 정떨어지게 싸가지없는 말투가 나옵니다 아차하는 순간 남편하고 싸움이 나죠 그리곤 한주 본체만체 입을 다물고 지나갑니다 늘 되풀이 하죠
참 어리석죠 ㅋㅋ 하지만 지금은 스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09-16 09:35:01

김애자

그렇게 말할 줄 모르는 사람한테
자꾸 요구하며 괴로워했습니다

2020-09-16 09:15:10

무구의

감사합니다

2020-09-16 09: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