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과 저의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아 읽으며 웃음이 났습니다.
그러게요..왜 영어를 모르는 사람한테 영어로 말하기를 바랬을까요..저같은 경우는 영어말고 스패인어 독일어도 원했던것같아요..
참회합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을 꾸준히 합니다_()_
2020-09-17 12:43:46
자재왕
딱! 저에게 해주시는 법문이네요.
저도 그냥 인정하고 살고 있습니다.
사십 년을 같이 살면서
'전생에 무슨 사이였나?'
를 수없이 생각했는데 이제 스님 덕분에 속이 뻥 뚫립니다.
2020-09-17 13:04:08
지안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영어를 말하라는 제가 어리석은 거죠 ㅎㅎ
2020-09-17 10:57:31
실비아
“그렇게 말할 줄 모르는 남편에게 계속 그렇게 말해 달라고 요구했던 제 잘못이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편이 문제가 아니고 내가 문제임을
알았습니다_()_
2020-09-17 10:43:16
송미해
상대도 나의 요구를 모르는 것 처럼
나도 상대가 모르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상대를 문제 삼았네요
괴로움은 나의 무지로 부터 온다는 말씀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2020-09-17 10:12:31
옥인환
스님의 울력이 몸에 부칠까 염려됩니다. 내가 바라는 이상과 상대가 가진 현실이 거리가 있다는걸 알아도 막상 일상에서는 다투기 일쑤입니다. 화가 올라올 때 알아차리는 연습을 하는 중입니다.
2020-09-17 09:26:56
박정훈
내가 대통령이면 스님 하루종일 즉문즉설만 하도록 할텐데 ㅎㅎ
2020-09-17 09:20:22
자재화
스님의 하루를 아침에 읽으면 마음이 맑아지고 깨끗해집니다
날마다 이렇게 읽게 해주신 스님의 하루봉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