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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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나를 내놓는 용기_희망리포터의 나 인터뷰 첫 번째

2차 만일결사에 들어서며 70여 명의 희망리포터들이 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3월 발심하여 4주 간의 교육을 마친 희망리포터들은 다른 이들을 취재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취재해본다는 취지로 나 인터뷰를 작성했습니다. 정토회을 만난 인연, 불법으로 새롭게 만난 나의 모습, 일상에서 깨달은 이야기 등을 주제로 나를 탐구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희망리포터들은 나를 들여다보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나의 이야기를 세상에 꺼내는 것도 큰 용기와 가벼운 마음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고 합니다. 수행담 주인

정토행자의 하루
2023.05.01. 24,704 읽음 댓글 24개

지혜로운 어른, 고집부리지 않는 어른

오늘의 주인공은 밝은 미소의 성남지회 전법활동가 허태은 님입니다. 자신의 수행 이야기는 별로 특별한 것이 없다며 걱정하였지만, 허태은 님과의 인터뷰와 써주신 글로 그 만의 수행 경험들이 진솔하게 와닿았습니다. 아이를 이해하고자 심리학을 공부했던 허태은 님이 정토회를 만나 어떤 마음 공부를 하였는지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동료와의 갈등이 정토회와의 인연으로 허태은 님

성남지회
2023.04.28. 24,055 읽음 댓글 17개

전법의 씨앗, 행복으로 만개하다

대전충청지부 청주지회에서 제1차 만일 결사 중 10차 지회장 소임을 맡았던 길미숙 님을 만났습니다. 괴로움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다는 길미숙 님은 꾸준한 수행과 정진으로 지회장 봉사를 하면서 가족 전법까지 했습니다. 괴로움이 없는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된 길미숙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우연히 찾아온 전법의 씨앗 저는 가끔 조그마한 암자에 다니는 초파일 신도였습니다. 제가 힘들었을 때 그곳 스님이 《법화경》 사경을 권유했습니다. 사경을 하다가 무슨 뜻인지 몰라 스님에게 물었지만, 스님은 계속하다

청주지회
2023.04.26. 23,272 읽음 댓글 38개

'못살'에서 ‘보살’로의 변신_김문정 님 두 번째 이야기

10차 천일결사 시작할 즈음 제주도에 드디어 세 번째 법당이 이제 막 자리를 잡았습니다. 세 법당을 기반으로 지금의 제주지회가 탄생했습니다. 제주 도반들과 함께 어떤 사연을 가지고 지금의 제주지회를 일궈냈을지 궁금합니다. 언제까지라도 정토회의 큰 원과 함께 나아 가겠다는 전 제주지회장 김문정 님의 수행 사례담, 들어 보겠습니다. 희망리포터들과 한밤의 온라인 인터뷰아래 김문정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581197e55566b39f51192b24334cba9a.jpg

제주지회
2023.04.24. 23,921 읽음 댓글 34개

'못살'에서 ‘보살’로의 변신_ 김문정 님 첫 번째 이야기

10차 천일결사 시작할 즈음 제주도에 드디어 세 번째 법당이 이제 막 자리를 잡았습니다. 세 법당을 기반으로 지금의 제주지회가 탄생했습니다. 제주 도반들과 함께 어떤 사연을 가지고 지금의 제주지회를 일궈냈을지 궁금합니다. 언제까지라도 정토회의 큰 원과 함께 나아 가겠다는 전 제주지회장 김문정 님의 수행 사례담, 들어 보겠습니다. 엄마의 변화 비법 저는 제주도가 고향이 아닙니다. 남편을 만나 2007년도에 제주도로 ‘시집’을 온 것 입니다. 정토회는 2015년 가을 불교대학으로 처음 만났습니다. 저를

제주지회
2023.04.21. 24,379 읽음 댓글 43개

정토회를 통해 이루는 '청춘의 꿈'

대학생 시절, 학생운동을 하며 모두가 평등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었던 전 부천지회 지회장 허남희 님. 허남희 님은 정토회가 추구하는 것이 곧 자신의 젊은 시절 꿈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봉사하며 알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풀어내는 미소가 맑고, 아름다웠습니다. 봉사를 통해 성장하고 남편 도반과 함께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는 허남희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깨달음의 장각주7이 준 두 가지 선물 제가 정토회를 만나게 된 것은 1990년 소련 붕괴 이후 삶의 방향을 잃고 무척 힘들어할 때였습니다.

부천지회
2023.04.19. 25,537 읽음 댓글 42개

중원에 나온 온실 속 화초

깨달음의 장은 이상하고 힘들었습니다. 행정처에서 해외 포교 소임을 할 때는 매일 울다시피 했습니다. 지회장 소임이 주어졌을 때는 사람과 소통이 힘들어서 애먹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끊임없이 소임을 해나가고 봉사하는 전 서초지회 지회장 김은미 님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들어봅니다. 인도성지순례에서 술친구가 권한 불교대학 술을 좋아했습니

서초지회
2023.04.17. 22,032 읽음 댓글 26개

약사여래로 가는 길_의료봉사 정토행자의 인도성지순례

지난 2월 인도성지순례 후 몇몇 분들의 후기가 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인도성지순례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많은 분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는데요. 그 중 의료지원을 맡아, 순례자들의 건강 관리와 치료 봉사를 담당한 광주전라지부 동광주지회 류명환 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나의 버킷리스트, 인도성지순례 불교에 관심이 많던 저는 BTN에서 반영된 법륜스님의 반야심경강의를 통해 스님과 정토회를 알았습니다. 2014년 신생 법당인 순천법당의 1회 봄불교대학 학생이 되어 부처님의 일생을 배울 때에는

동광주지회
2023.04.14. 28,210 읽음 댓글 37개

부딪치는 사람과 만났을 때가 곧 나를 볼 수 있는 기회

여러분은 살면서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일을 무엇으로 꼽으시겠습니까? 가족이나 동료, 때로는 친구와 말이 통하지 않아서 괴롭고 답답하진 않으신가요? 지금 관계가 꼬여 불편한 사람과 시원하게 소통할 수 있다면 날아갈 듯 가볍고 행복하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 협업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두려운 게 아니라, 즐겁고 편안하며 재미있기까지 하다는 안경자 님. 서대문지회장 소임을 마치고 이제 행복운동특별본부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궁금하고 설렌다는 안경자 님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인도성지순례 중 안경자 님

서대문지회
2023.04.12. 28,348 읽음 댓글 2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