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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나를 내놓는 용기_희망리포터의 나 인터뷰 세 번째
희망리포터가 돼보기 전에는 다른 사람을 인터뷰하고 그의 이야기를 쓴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희망리포터는 누군가를 인터뷰하고 그 사람으로 빙의하여 마치 자신의 경험처럼 이야기를 풀어내야 합니다. 고도의 몰입과 집중이 필요한 일입니다. 사회에서 맡은 역할을 하면서 가정에서의 역할을 하고, 또 전법활동가 소임을 하면서 희망리포터까지 맡아주는 도반이 있어 정토행자의 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쉽지 않은 길을 앞으로 3년간 같이 걸어줄 도반이 생겨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2차 만일을 가는 정토행
나를 내놓는 용기_희망리포터의 나 인터뷰 두 번째
오늘 글은 희망리포터가 되기 위해 민헌기 님과 청년특별지부 조은아 님, 청년특별지부 이선후 님이 본인의 솔직한 심경을 적은 정토행자의 하루 축소판입니다. 희망리포터답게 자신의 이야기를 깊이 있고 진솔하게 나누었습니다. 그 감동을 함께하려고 이 난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희망리포터로서 다른 도반의 삶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합니다. 앎과 행동의 일치 인천경기서부지부 인천지회 민헌기 님 2023년4월 고려인 한부모가정 물품지원 봉사활동httpswww.jungto.or
나를 내놓는 용기_희망리포터의 나 인터뷰 첫 번째
2차 만일결사에 들어서며 70여 명의 희망리포터들이 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3월 발심하여 4주 간의 교육을 마친 희망리포터들은 다른 이들을 취재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취재해본다는 취지로 나 인터뷰를 작성했습니다. 정토회을 만난 인연, 불법으로 새롭게 만난 나의 모습, 일상에서 깨달은 이야기 등을 주제로 나를 탐구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희망리포터들은 나를 들여다보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나의 이야기를 세상에 꺼내는 것도 큰 용기와 가벼운 마음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고 합니다. 수행담 주인
지혜로운 어른, 고집부리지 않는 어른
오늘의 주인공은 밝은 미소의 성남지회 전법활동가 허태은 님입니다. 자신의 수행 이야기는 별로 특별한 것이 없다며 걱정하였지만, 허태은 님과의 인터뷰와 써주신 글로 그 만의 수행 경험들이 진솔하게 와닿았습니다. 아이를 이해하고자 심리학을 공부했던 허태은 님이 정토회를 만나 어떤 마음 공부를 하였는지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동료와의 갈등이 정토회와의 인연으로 허태은 님
전법의 씨앗, 행복으로 만개하다
대전충청지부 청주지회에서 제1차 만일 결사 중 10차 지회장 소임을 맡았던 길미숙 님을 만났습니다. 괴로움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다는 길미숙 님은 꾸준한 수행과 정진으로 지회장 봉사를 하면서 가족 전법까지 했습니다. 괴로움이 없는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된 길미숙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우연히 찾아온 전법의 씨앗 저는 가끔 조그마한 암자에 다니는 초파일 신도였습니다. 제가 힘들었을 때 그곳 스님이 《법화경》 사경을 권유했습니다. 사경을 하다가 무슨 뜻인지 몰라 스님에게 물었지만, 스님은 계속하다
'못살'에서 ‘보살’로의 변신_김문정 님 두 번째 이야기
10차 천일결사 시작할 즈음 제주도에 드디어 세 번째 법당이 이제 막 자리를 잡았습니다. 세 법당을 기반으로 지금의 제주지회가 탄생했습니다. 제주 도반들과 함께 어떤 사연을 가지고 지금의 제주지회를 일궈냈을지 궁금합니다. 언제까지라도 정토회의 큰 원과 함께 나아 가겠다는 전 제주지회장 김문정 님의 수행 사례담, 들어 보겠습니다. 희망리포터들과 한밤의 온라인 인터뷰아래 김문정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581197e55566b39f51192b24334cba9a.jpg
'못살'에서 ‘보살’로의 변신_ 김문정 님 첫 번째 이야기
10차 천일결사 시작할 즈음 제주도에 드디어 세 번째 법당이 이제 막 자리를 잡았습니다. 세 법당을 기반으로 지금의 제주지회가 탄생했습니다. 제주 도반들과 함께 어떤 사연을 가지고 지금의 제주지회를 일궈냈을지 궁금합니다. 언제까지라도 정토회의 큰 원과 함께 나아 가겠다는 전 제주지회장 김문정 님의 수행 사례담, 들어 보겠습니다. 엄마의 변화 비법 저는 제주도가 고향이 아닙니다. 남편을 만나 2007년도에 제주도로 ‘시집’을 온 것 입니다. 정토회는 2015년 가을 불교대학으로 처음 만났습니다. 저를
정토회를 통해 이루는 '청춘의 꿈'
대학생 시절, 학생운동을 하며 모두가 평등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었던 전 부천지회 지회장 허남희 님. 허남희 님은 정토회가 추구하는 것이 곧 자신의 젊은 시절 꿈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봉사하며 알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풀어내는 미소가 맑고, 아름다웠습니다. 봉사를 통해 성장하고 남편 도반과 함께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는 허남희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깨달음의 장각주7이 준 두 가지 선물 제가 정토회를 만나게 된 것은 1990년 소련 붕괴 이후 삶의 방향을 잃고 무척 힘들어할 때였습니다.
중원에 나온 온실 속 화초
깨달음의 장은 이상하고 힘들었습니다. 행정처에서 해외 포교 소임을 할 때는 매일 울다시피 했습니다. 지회장 소임이 주어졌을 때는 사람과 소통이 힘들어서 애먹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끊임없이 소임을 해나가고 봉사하는 전 서초지회 지회장 김은미 님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들어봅니다. 인도성지순례에서 술친구가 권한 불교대학 술을 좋아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