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있는 게 불편하기만 한데, 이혼이 답일까요?”

2025. 6.17. 부탄 도착

“마지막 통화 직후 극단적 선택을 한 아버지, 죄책감을 어떻게 놓을 수 있을까요?”

2025.6.16 일본 방문

“아들과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아 너무 힘듭니다”

2025.6.15 행복시민 활동 큰 잔치

“어릴 적부터 억눌러온 감정, 이 화를 어떻게 풀 수 있을까요?”

2025.6.14. 감자 수확, 상임 천일준비위원회 회의, 정토불교대학 즉문즉설

“이혼 소송 중인데, 저를 미워하는 아이들에게 계속 연락해도 될까요?”

2025.6.13 한국 귀국, 금요 즉문즉설

“아내가 환각에 시달립니다, 남편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요?”

2025.6.12. 미국 출발, 한국으로 이동

“남편의 우울증과 딸의 장애 사이에서,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025.6.11. 워싱턴 D.C. 방문 4일째

"미국과 북한이 대화를 재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5.6.10. 워싱턴 D.C. 방문 3일째, 미국 국무부 미팅, Korea Peace Now 웨비나

"트럼프 시대, 새로운 시스템의 출발점일까요, 혼란의 시작일까요?"

2025.6.9. 워싱턴D.C 방문 2일째, 미국 국방부 미팅, NCNK 간담회, 리치타플 목사와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