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 수행과 실천
  • 스님의하루

“부탄에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2025.1.1. 부탄 답사 9일째 찹뎀파, 발퐁 치옥 답사

2025.01.04. 31,469 읽음 댓글 33개

"퇴직하면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아직 없어서 걱정입니다"

2024.12.31. 좁카트롱, 달리, 카마티 방문 및 쳅뎀파 치옥 이동

2025.01.03. 32,764 읽음 댓글 29개

남한테 해를 끼친 게 없는데 전생에 무슨 잘못을 해서 힘들게 사는 걸까요?

2024.12.30. 부탄답사 7일째 소남탕, 마랑둣, 낭라트롱, 칵통 방문 및 좁카 이동

2025.01.02. 27,588 읽음 댓글 36개

남자친구와 깊이 있는 대화가 안 되니까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2024.12.29. 부탄답사 6일째 타시비, 빠나비, 빤땅 답사

2025.01.01. 23,084 읽음 댓글 28개

"불교가 소비주의 극복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나요?"

2024.12.28. 부탄 답사 5일째 부다시, 람탕, 메와강 답사, 타라야나 재단 직원들과의 미팅

2024.12.31. 21,603 읽음 댓글 34개

저 몰래 대출하고 코인 투자에 실패한 예비 신랑, 결혼을 해야 하나요?

2024.12.27. 부탄답사 4일째 숩랑, 곰푸, 뽕출라 답사

2024.12.30. 29,340 읽음 댓글 35개

결혼 적령기인데 좋아하는 사람을 자꾸 밀어내어 고민입니다

2024.12.26. 부탄 답사 3일째 트롱 당칼, 골링, 창라종 주펠, 타마 벌티 방문

2024.12.29. 26,913 읽음 댓글 29개

내가 일을 잘하니까 팀원들의 일이 줄어듭니다

2024.12.25 부탄답사 2일째 납지, 콜푸, 품졸 마을

2024.12.28. 27,393 읽음 댓글 25개

왜 항상 연애 초반에 관계가 망가질까요?

2024.12.24. 부탄답사 1일째 인도 델리-부탄 트롱사 이동

2024.12.27. 31,347 읽음 댓글 2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