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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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살아야 할까요, 느긋하게 살아야 할까요?”

2024.3.6 필리핀 민다나오 답사 2일째 (퀘존, 키타오타오, 산 페르난도 군청 방문)

2024.03.09. 25,407 읽음 댓글 51개

“미래가 걱정되어 아이를 낳겠다는 용기가 생기지 않아요”

2024.3.5 필리핀 민다나오 답사 1일째 (까리랑안 SPED, 빵안투칸 SPED)

2024.03.08. 17,981 읽음 댓글 50개

“물건을 훔쳐간 아이들을 어떡하면 좋을까요?”

2024.3.4. 봄나물 수확, 공동체지부 공청회

2024.03.07. 28,456 읽음 댓글 49개

“전공의 파업으로 정부와 갈등하는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2024.3.3 전법행자대회, 두부 만들기

2024.03.06. 31,169 읽음 댓글 73개

“돈을 많이 벌었지만 인생이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2024.3.2 산윗밭 과수원 정비

2024.03.05. 40,645 읽음 댓글 65개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저를 만나주지 않아 고민입니다”

2024.3.1 삼일절 105주년 기념 특별법회

2024.03.04. 32,635 읽음 댓글 43개

“화를 참으니까 할 말을 못 하게 됩니다”

2024.2.29 미국JTS·캐나다·시드니 정토회 이사회, 부탄 린포체, 국민 가수 방문

2024.03.03. 32,292 읽음 댓글 59개

“제 자신이 한심하고, 주변 사람들이 원망스러워요”

2024.2.28 수행법회, 미주 평화운동가들 미팅, 부탄 개발 회의

2024.03.02. 31,753 읽음 댓글 53개

“돈이 없는 데도 소비를 줄이는 게 힘듭니다”

2024.2.27 콜럼버스·시애틀·필리핀 정토회 이사회, 묘하이 스님 만남

2024.03.01. 34,484 읽음 댓글 4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