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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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을 살기 좋게 가꾸면 내가 행복해집니다”

2025.11.04. 부탄 5일째, 세계 평화 기도 축제, 팀푸

2025.11.07. 4,801 읽음 댓글 16개

“인간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 걸까요?”

2025.11.03. 부탄 4일째, 트롱사 납지 마을, 팀푸로 이동

2025.11.06. 15,696 읽음 댓글 21개

“가난한 사람들의 집을 지어주는 것이 진정한 불사입니다”

2025.11.02. 부탄 3일째 (발도, 콤샤르, 판탕)

2025.11.05. 9,185 읽음 댓글 17개

“자기 집도 아닌 남의 집을 두 달 동안 지은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2025.11.01. 부탄 2일째 (람탕, 리마퐁 치옥)

2025.11.04. 10,923 읽음 댓글 25개

“남들은 다 앞서가는데… 왜 나만 느리게 사는 걸까요?”

2025.10.31. 부탄 도착, 트롱사로 이동

2025.11.03. 15,214 읽음 댓글 25개

“모든 게 막막한 시대, 청년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2025.10.30. 중앙일보 인터뷰, 부탄 출국

2025.11.02. 14,648 읽음 댓글 22개

“AI, 기후위기, 미중 갈등… 혼란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025.10.29. 수행법회, 청년 페스타 홍보 영상 촬영

2025.11.01. 15,902 읽음 댓글 18개

“정토회는 왜 승복을 입거나 머리를 깎은 스님이 없을까요?”

2025.10.28. 여성 INEB 7일째, 소감문 나누기

2025.10.31. 16,496 읽음 댓글 24개

“제사를 안 지내면 불효일까요?”

2025.10.27. 두북어르신 가을 나들이

2025.10.30. 161,661 읽음 댓글 4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