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2.9. 천도재, 수행법회
“아들이 죽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악몽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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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2022-02-12 10:26:32

강유진

정말 눈물 흘리며 읽었네요 상상못할 슬픔이고 괴로움일듯 싶은데 스님의 깊은 가르침에 함께 위로 받는거 같네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2022-02-12 10:20:36

목동

감사합니다.
아직도 소가 때때로 나타납니다.
소도 없고 나도 없는데
이렇게 부족한 순간순간 지혜로운 가르침
계속 정진 하겠습니다.

2022-02-12 10:15:25

동그리

오늘도 스님말씀에 또 하나를 깨우칩니다.

2022-02-12 10:07:41

보덕화

저는 악성뇌종양에 걸린 사람입니다. 언제든 죽음을 앞두고 살기에 , 저만큼 힘든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만큼 히든 사람 딱 한명만 고르라면 소아암 병동의 부모라 생각했는데 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나의 죽음도 같은 이치일수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2022-02-12 10:01:40

장미라

인연따라 달라진다는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ㆍ
전 엄마가 늘 바쁘셔 하루라도 쉬는날이되면 내성적인 제가 엄마 치맛자락 잡고 어디든 다 따라다녔고, 돌아가시기 하루전엔 생일 축하한다ㆍ미역국은 먹었니? 통화하고 그 다음날 아침에 갑자기 돌아가셨어요ㆍ충격은...지금은 스님따라 행복해져서 죽으면 웃는 얼굴로 엄마 찾아뵈야지..했는데 절 몰라볼수도 있겠구나!아~

2022-02-12 10:01:35

이미선

눈물 흘리면서 읽었네요. 자식 잃은 슬픔을 어떻게 그렇지 못한 사람이 이해 할 수있을까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네요.
저도 아들 둘 있는데 자식들이 저에 대한 안좋은 기억만 얘기할 때 섭섭했는데 스님 말씀들으니 그게 그런거군요.

2022-02-12 09:52:51

큰바다

다 이 마음이 짓는 놀이일 뿐인데...
휘둘리고 매달려서 괴로워합니다.
잘 깨어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2022-02-12 09:43:20

선주행

살아있을때 잘하자 깊은 공감 울림주셔셔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부모님이 곂에 안계신게 먹을때 아님 같이 다니던 공간 이나 때때로 저녁이면 헌전하고 생각이 나는데...
사로잡힘에서도 밝게 깨어 있겠습니다.()()()

2022-02-12 09:40:08

황연주

오늘도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스님 최고입니다
원효대사의 해골물이 떠올랐습니다.
결국 생각하기 나름 인것이겠죠...? 앞으로 힘들때 오늘의 즉문즉설을 떠올리며 정신차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2-12 09:3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