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2.9. 천도재, 수행법회
“아들이 죽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악몽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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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

좋은인연으로 만났으니 담에 다시 만나겠다 좋은 염을 세우면 그 karma로 다시 만나게된다 생각해요. 그때 행복하려면 지금 여기에서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행복해져야 하지 않겠어요. 마음의 늪에 빠지지 마시고 다음에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겠다 염원하시고, 부처님 공부 열심히 해서 괴로움 떨쳐내셨음 해요. 우리의 목적은 스님도 말씀 하셨듯이 탈고 이니까요.

2022-02-12 14:30:32

김민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022-02-12 14:24:30

법륜스님

법문에 감사합니다 합장

2022-02-12 13:34:17

김석영

어머님과 부모자식의 연을 맺고 싶어서 이 생으로 내려온 친구영혼이라고 생각해보셔요.
다시 만날 영혼입니다. 먼저 천국에 올라 갔지만, 나는 주어진 남은 생 즐겁게 마저 살다가 다시 또다른 연으로 만나자.라고 생각하세요.
영혼과 영성에 대해 공부 중인 사람으로서 이런 말씀 드려요. 저도 도움이 됐기에 질문자님도 도움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친구영혼입니다

2022-02-12 13:01:55

김기형

스님말씀은어찌이리편한하게마음을주실수있나요!
항상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2022-02-12 12:31:32

이연숙

내 반쪽이라 생각했던 신랑을 갑자기 보낸지9년째입니다.첨엔 죽을듯이 괴로웠지만 딸들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살아지더이다.집착하지 말고 힘내서 바쁘게 살도록 하세요.집착을 내리니 항상 곁에서 지켜주는것 같고 현실에 최선을 다하게 되더이다.힘내서 화이탕 하십시오~.저도 스님 법문 들으며 견뎠네요~

2022-02-12 12:17:54

김점순

저도 11년전에 우울증으로 갑자기 자식을 잃고
보살님처럼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 공감합니다
다행인지 딸 닮은 손녀키우고 정성쏟으면서
치유했습니다
힘 내십시요

2022-02-12 12:02:00

이수현

스님 법문 들을때마다 저의 어리석음을 깨우치곤 합니다ㆍ하루하루 버티고 사는것이 정말 힘든일인데 스님말씀 되새기며 현명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ㆍ너무감사합니다ㆍ

2022-02-12 11:45:56

유미경

스님의 말씀이 구구절절 우찌 이리 다 맞으시는지 .... 감사합니다 잘 새기겠습니다
모는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2022-02-12 11:45:38

이신례

스님말씀은 항상 같은 말을 반복하시는 것 같은데 볼때마다 더 깊은 의미를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슬픔이 너무나도 가슴 아픕니다
그런데 믿어보세요 아드님은 좋은곳에 있을꺼예요
지금 코로나로 여행이 힘든데 여행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웃으세요^^smile

2022-02-12 11:3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