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시고..웃으세요.
저도 5년전 사고로 17살된 아들을 보냈습니다. 도저히 죄책감에 살수가 없어 따라죽고싶어서 약을 먹었는데 죽어지지도 않더라구요.4일만에 깨어났는데 큰애와둘째가 우리는 자식아니냐구 동생잃었는데 엄마도 잃어야하는 아픔을 주고싶냐구따지더라구요..
순간 정신이 번쩍나서 없는살림에 암투병하며 살고 있어요.
이런 저도 웃으며 살아요..
2020-11-07 08:38:43
김혜경
스님의 말씀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논리적이면서도 따뜻해서 제 마음이 다 편안합니다. 스님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