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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저
재산이랍시고 받은 해택은 없는데 빚만 있는 상황에서 당장 무고 하나로도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남자로 태어난게 조상의 원죄라면 저는 그 상속을 포기하겠습니다.
2019-06-24 21:48:06
아전인수
우리나라가 아베총리의 사과를 바라는 마음이 어떻게 아베라는 개인의 사과이겠습니까? 국가는 정통성을 계승하기 때문에 우리가 내각의 사과를 바라는 것 아닙니까? 일본 개개인마다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합니까? 반면에 남성 여성은 단순한 생물학적 특징일 뿐 그 어떠한 것도 계승될 수 없습니다. 아들은 아버지만을 계승하고 딸은 어머니만 계승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과거의 잘못한 사회적 차별을 통해 역차별을 정당화하다니요. 이 복잡한 세상에서 그렇게 단순히 남녀를 강자약자 가해자피해자로 치환하심이 과연 옳겠습니까? 기성세대의 잘못을 통한 죄의식을 젊은세대의 희생으로 갚으려는 그 야비한 방식을 스님께서 옹호하시니 할 말이 없습니다. 스님께선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본인이 생각하시는 옳은 방향으로 사회가 나아가야함을 행동으로 보이셔놓고 젊은 불쌍한 중생은 참고 살아야합니까? 역차별이나 차별이나 개선해 나가야 할 점이지. 역차별을 내버려둔다고 차별이 해소되겠습니까? 사회병폐는 증식합니다 스님. 자기 스스로 해결되는 문제는 세상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2019-06-24 21:13:38
지나가는중생
오해하시는분들 // 그렇다면 개인적으로만 적용되는 설법을 왜 인터넷이라는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곳에 공개를 하는 이유는 먼가요?
2019-06-24 18:12:36
오해하시는분들
질문자가 남자일경우 -> 너희가 받아라
질문자가 여자일경우 -> 너희가 받아라
제목이 즉문즉설입니다. 즉문즉답이 아니구요.
그렇기에 질문자의 시각에서 다양한,반대편의 시각을 보도록
그리고 상대의 마음이나 생각을 내가 조종하지 못하므로
어차피 바꾸지 못할거 현실을 인정하고
나라도 행복하게 나가자 하는 식의 답변을 주신것뿐입니다.
법륜스님께서 하신 말씀은 개인의 주장이나 설법이 아닙니다.
단지 질문자의 상황에 맞춰서 생각이 트이게끔 지혜를 넓혀주시는것 뿐입니다.
그렇기에 질문자의 눈높이에 맞춘 답변이기에 답변만갖고 이야기하는건 어리석다 생각됩니다.
2019-06-24 17:50:40
실망
정확하게 남자로 태어난 죄를 받아 들이세요. 라는 부분만 캡쳐해서 스님을 비방하고 깍아 내리는 글을 보고 왔습니다. 단순히 저 글만 보고 스님에 대해 실망하고 싶지 않아 전문을 읽어봤습니다.
오히려 더욱 더 실망스럽네요. 비유라고 드신 유산,일본,버스전용차로 모두 1개의 유사점만 보시고 수십수백개의 차이점을 정녕 모르실 분이 아닐텐데요. 비유는 그렇게 사용하는 게 아닙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거라 생각은 안합니다. 훗날 정정하실거라 믿습니다.
2019-06-24 17:25:45
김씨
늙은이가 빚을 지웠으니, 늙은이가 빚을 청산해야 하지 않을까요?
늙은이의 업보를 젊은이가 갚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비열함' 말고 다른 이유를 찾기 어렵네요.
2019-06-24 17:22:21
슬픔
역차별을 원죄처럼 받아들여라라는 말씀도 충격이지만 ㄱ10년있으면 나아질거란 근거없는 예측이 더 무서웠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한 이데올로기를 앞세워 다른 이데올로기를 짓밟은 결과가 차후에 개선이 된 적이 있었나요? 오히려 성평등에 젊은 세대가 민감하게 반응함으로써 젊은 남성세대가 차별 역차별을 모두 없길 바라는 마음을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함으로서 다른 차별으로 회귀하는 게 아닌가 우려가 먼저 듭니다.
2019-06-24 14:33:58
오늘하루도
\"역사 속에서도 혁명을 할 때마다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을 때 단두대를 만들어서 사람을 죽이는 등 많은 부작용이 있었잖아요.\"
\"이 과정에서 약간의 부작용은 생길 수밖에 없어요.\"
윗 말씀에서 분명히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을 \"부작용\"이라고 생각하셨습니다. 부작용을 용서하고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하신 것에 저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작용이 없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부작용을 감내한다는 것은 그 부작용으로 피해 보는 사람들을 당연히 받아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무언가를 위해 당연히 희생되어야 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은 남성들이 피해를 좀 감수해야 합니다.\"
누군가가가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향하기 위해 우리는 이야기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혁명을 위해서 누군가 피를 흘린다면 그 혁명은 누구를 위해서 있는 것일까요.
부를 받지 않았음에도 빚을 갚아야 하는 것일까요? 부모의 부를 받으면 그에 따른 빚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받지 못 했는데 빚에 따른 고통을 감수하라는 것은 잔인한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피해 입히는 것을 알고서도 그것을 계속 행하고 피해를 받는 사람에게 감수하라는 것은 잔혹한 이야기입니다. 피해를 받는 이유가 부모가 잘못을 했기 때문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복수와 똑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누군가 피해를 입으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하는 것이 맞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남자 혹은 여자일까요, 아니면 남녀일까요. 저는 말씀에서 우리\"를 볼 수 없었습니다. 과거에는 노예 계급과 귀족 계급이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그 계급의 구분 짓는 것은 태생이었습니다. 그 태생이 귀족이 노예를 부릴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현재 남녀의 갈등은 이러한 태생이 기저에 깔려있다고 생각됩니다. \"남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여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으로 사람을 구분 짓고 있습니다. 모두가 같이 좋은 생활을 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우리는 노력하는 것이 아니었나요? \"우리\"는 우리입니다. 남자가 아니고 여자가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사람이 피해를 입고 있다면 도와주는 것이 맞지 않나요? 같은 사람이지만 남자이기 때문에 피해를 입어야 하고 여자이기 때문에 피해를 입어야 한다면 그것은 고쳐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남자와 여자 모두 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누군가 아파하고 괴로워야 하면 도와주고 아프지 않고 괴로워 하지 않게 사회를 만드는 것이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아픔을 강요하고 그 누군가가 아픔을 감수해야 형성되는 사회라면 좋은 사회라고 말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019-06-24 00:04:55
깅엄
스님 말씀의 제일 기본적인 오류는, \'가부장제 = 남성이 이득인 체제\'로 단정지으신 것입니다.
생존에 유리한 공동체구성을 위해서 물리력이 강한 남자가 출산을 담당하는 여자를 부양하는 역할나누기가 가부장제인데,
이걸 무슨 중세시대 신분제 같은 인위적인 계층나누기랑 비슷한 개념으로 말씀을 하시니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피지배자보다 평균수명, 기대수명도 낮고 사망률은 훨씬 높은 지배자가 있다면, 이걸 지배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까?
심지어 남성의 저 낮은 평균수명과 높은 사망률은 여성을 억압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현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성을 지키려다가 일어난 겁니다.
2019-06-23 22:22:26
흠
그럼 당장 군이 생겨난 이래 국방의 의무는 남자만 져온 불평등이 있으니 당장 여성전체 30프로를 의무적으로 할당해 군복무시키는 법안이 발의되면 되겠습니까? 성평등을 위해 여자도 감수할 부분이 있어야지요
2019-06-23 22: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