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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비유가 이상한것같아 더 납득이 안가네요. 일본에 비유를 드셨는데 일본에 대한 사과는 시민이 아닌 정부에 대한 사과죠. 애초에 전쟁에 참여도 안한 일본 일반 젊은 시민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는것은 협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정부는 아직까지 제대로 된 사과를 안하니까 우리는 사과를 요구하는겁니다. 위안부를 인정안하고 소녀상을 철거해라는 등 말이죠. 그리고 배상에 대한 부분도 깔끔하지 않은 부분이 있구요. 그리고 차별을 해소 하는 방법으로 쿼터제 또는 할당제로 해결을 하려는 것 또한 문제입니다. 우리 사회가 남성이 남성으로 태어나서 받는 괴로움보다 여성으로 태어나서 있는 괴로움이 더 큰 부분인건 팩트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문제 해결을 제대로 수치화 할 수 도 없는 문제를 단순 수치로 어떻게 해보는 정책은 오히려 역차별을 일으키는게 당연하죠. 안그래도 힘든시기에 말이죠.
2019-08-14 08:51:21
정지혜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단어에 예민하게 구는 분들께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페미니즘으로 인해 무슨 피해라도 받은 적 있으십니까? 받아오던 임금이 줄어들기라도 했나요 아님 길가다 욕을 받아보거나 맞기라도 했나요? 확실히 지금은 부모님 세대처럼 특정성별로 인한 낙태가 만연하거나, 돈은 남자가 벌어와야한다며 여자가 육아, 집안일은 자처하는 세대는 아니죠. 그런 집이 있더라도 인식은 안좋아졌구요. 하지만 여성으로서 살아본 적도 없는 사람이 \"차별이란 없다, 처음부터 여자라서 못한다고 징징대지 말고 노력이라도 해보고 말하라\".. 등 본인 식견이 짧다는걸 너무나도 길게 적어주셨네요. 내 주위에 가정폭력이 없다고 사회가 건강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내 가정이 아니니까 없어보이는거예요. 즉 당신이 여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겁니다. 가볍게 말하지마세요. 누군가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렸을때부터 차별을 받아왔고 그 차별을 받아온 사람이 엄마가 되어 아이에게 세습된 세대가 지금입니다. 멀리 볼 필요 없습니다, 당장 우리 가족에게서도 쉽게 볼 수 있는거니까요. 좀 더 나은 세대를 살아보자는겁니다. 미래 아이들은 그러지 말자구요. 성별로 인해 꿈의 한계가 생기거나 기회의 횟수가 달라지는 일이 없도록요. 그리고 군대.. 군대 보내라고 한 건 여자가 아닙니다 당장 엄마만 해도 누가 아들 보내고싶겠어요 엉뚱한 곳에 억울함 토로하지 마시고 바꿀 힘이 있는 곳에 얘기하세요.
2019-08-10 00:40:19
정원우
사회가 발전되고 관점이 바뀌어가면서, 여성에 대한 시각은 많이 개선되어 왔습니다. 이제 양성이 동등한 위치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서로가 각자의 역할을 잘 해야 합니다. 여자라서 안 된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버리고 당당하게 노력해서 쟁취하세요. 여자인데, 뭐 어때서요?
저는 여자라서 문제될 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인가가 훨씬 중요하지요. 비록 소수이긴 하지만, 그래도 주변을 보면 여성 팀장, 여성 임원, 여성 정치인, 여성 방송인, 여성 아티스트들. 각고의 노력으로 올라서서 사회적으로 충분히 훌륭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여성 분들이 일도 정말 잘 하고, 아이디어도 좋고 남성들에 비해 꿀릴게 전혀 없습니다. 체력적으로는요? 여성들도 스포츠를 하고 있고, 여군들도 일 정말 잘 해서 여성 장성들도 있습니다. 무술도
잘 하고요. 단지 그 수가 상대적으로 좀 적다 보니 없는 것처럼 보일 뿐, 모두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고들 계십니다. 바득바득 싸워서 할퀸 상처를 남겨야 할 이유가 없어요. 이미 잘 해나가고 있고, 이제 남은 건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공격받아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여성에 대한 인지를 좀 더 바꿔나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여성주의에 대한 주입식 교육. 이건 나중에 남성 차별이라는 싸움의 씨앗을 남기게 됩니다. 여성주의든 남성주의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어느 한 쪽 또는 특정한 관점을 주입시켜서는 안 됩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이게 할 짓이 아니예요. 균형있게 생각하는 것을 가르쳐야지요. 성별 갈등. 이성 혐오. 이런게 생긴 근저를 보면 항상 여성이든 남성이든 성별을 가릴 것 없이 문제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부터 촉발되어 왔습니다. 그 문제 행동을 하는 사람 때문에 여자들은 다 그래, 남자들은 다 그래. 멀쩡한 사람들에게까지 이런 혐오 프레임을 씌워서 서로 싸우고 있는 건 너무 슬픈 일입니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까지 싸워야 하나요. 서로가 존중하고 아껴주는 시대가 하루 빨리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이 당당하다면 실명으로 얘기하세요. 무슨 재기니 이런 몹쓸 말을 적고 익명으로 막말하지 마시고요. 어떤 이유가 됐든 돌아가신 분 성함 갖고 그러는게 과연 정당한 행위입니까? 당당히 사회 일원으로 인정받으시려면 부끄럽지 않게 떳떳이 행동하세요. 여성이든 남성이든 성별을 이유로 함부로 행동하면 그 누가 대접을 해주겠습니까? 대접 받으려면 언행부터 고쳐요.
2019-07-20 14:07:59
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07-16 20:45:26
원우재기언제?
스님이 이리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설명하셨는데도 빡대가리 원우는 제대로 읽지도 않고 웅앵웅대네요ㅠㅠ 마지막으로,라는 말은 쩌~~~~아래 있는데 아직도 할 말이 많은가 봅니다. (부랄발광 탁!) 원우님 시대 흐름 좀 읽으세요 진짜 도태돼서 사회생활 못할 것 같은데 많은 여성이 이러는 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오늘부터 스님이 하신 말씀 공책에다 세번씩 따라 적으시고요, 공부 좀 하세요 공부 좀!!! 제발요!!!! 여성학 한번이라도 제대로 공부한 사람 중에 느그 되도 않는 논리 펼칠 수 있는 사람 있나볼까요?? 없을껄요~?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권력을 누리기 위해 여전히 옳은 일이라고 하는 것들은 있을 수 있겠지만요~설마 원우님이 그런 케이스신가??? 여혐이 쩌든 이 사회를 다~~~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건가?ㅎㅎ?????? 적당히 하세요
2019-07-05 01:20:17
정지나
그저 그런 상황이 있을뿐 좋타 싫타는 내 맘에
상태에 따라 이리저리 해석됩니다
아~그렇쿠나 하며 나를 살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9-06-30 22:40:26
정원우
아무쪼록, 너무 이쪽 아니면 저쪽으로 쏠리는 얘기들을 보고 매우 큰 안타까움을 느껴 글을 쓰다보니 도배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정토회에서 이건 아니다 싶으시다면 글을 정리하셔도 상관없으며 이의제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2019-06-28 19:47:17
정원우
여성 차별 사회에서 당장 이를 타파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 동안남성 역차별이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를 못 받아들이겠다는게 아니예요. 문제는 사회적 분위기 입니다. 양성평등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의 불가피한 남성 역차별이 아닌, 남성 역차별 자체를 합리화하고 목적화하는 움직임에 반발하는 겁니다. 물론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양성평등에 가까워질 걸로 기대할 수는 있겠지요. 문제는, 그 엎치락 뒤치락 하는 동안 가운데로 서서히 균형을 잡을 수도 있지만, 양극단으로 나뉘어 갈등이 더 심해지거나 혹은 어느 한 쪽으로 아예 엎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양성평등이라는 목적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얘기하는 거고요. 그런데 요즘 분위기를 보면 이런 얘기조차도 조소거리가 되는 일이 흔합니다. 여기서도 그렇고요. 한국 사회에서 여성들이 차별받는다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반대급부로 남성들이 차별받는 부분들도 분명 적지 않습니다. 한국은 남성주의 일변도의 극단적인 사회는 분명 아닙니다. 양성 모두 제각각의 불만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요. 이런 상황에선 양자 모두의 얘기를 들어보고 서로 보완해나갈 방법을 찾는게 옳다고 봅니다. 어느 한 쪽에만 힘을 실어주어서는 불만이 터져나올 수 밖에 없고, 강한 반발에
강한 압력으로 화답하다 보면 서로 감정 상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데에 남성에게 감정 상하지 말고 마음 좋게 받아들이라 하니, 일견 대범하게 가자는 것 같기도 하고 그게 편할 것도 같지만 한편으로 보면 바보가 되라는 말도 됩니다. 내 권리는 내가 지켜야지, 남이 알아서 챙겨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젊은 남성들이 반발을 하는 거고요. 한편, 우리 사회를 보면 여성이라서 무시하고 그런 것보다도 남에게 얕보이면 차별받는 측면이 더 강합니다. 여성이 차별받는 건 신체적으로 상대적 약자이다 보니 발생되는 면이 가장 큰데, 그 측면에서 남성도 예외이지는 않습니다. 좀 비리비리하다 싶으면 얕보이고 차별대우 받기 일쑤입니다. 물론 전반적으로 여성 쪽이 차별받고는 있지만, 남녀 불문 사회적으로 약자일 수록 차별받는 점은 없는지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여성들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되려면 여성들이 스스로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개개인이 스스로 노력하여 길을 개척함이 첫째 과제입니다. 남성보다 약자라는 이유로 힘을 덜 쓰려 하고
혜택 속에 무임승차 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이미 많은 여성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키워나가고 있는데, 그 속에 묻어가려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어찌보면 대외적인 차별보다도 그게 더 허탈감을 주고 더러는 분란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여성들이 노력하고 성취함에 있어서,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하는게 진정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여성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얘기해야지, 남성들이 역차별을 감수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와서는 안 된다고 봐요. 갈등의 골만 깊어질 뿐입니다. 제도적인 지원이나 발언 등등
서로가 마음으로 다가가고 이해할 수 있도록 모두가 좀 더 다각적으로 고민하며 헤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조속히 성별 갈등이 진정되고 진정한 양성평등이 실현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양성평등 외에도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계층 갈등과 사회적 약자
문제나 경제 문제 등등 눈 앞이 깜깜할만큼 산적해 있습니다. 남녀가 서로 싸우고 있는 동안 그 다음 혹은 다른 중요한 문제들이 망각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9-06-28 19:41:48
정원우
스님이 어떤 뜻으로 저런 말씀을 하셨는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는지, 그 느낌도 압니다. 이해심도 없이 감정부터 내세워 반발하는게 아닙니다. 한 사회에 오랫동안 고착되어온 불합리를 고치려면, 피해 당사자인 약자들의 단순 발언이나 토로 정도로는 어림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땐 매우 강하게 반발해야 합니다. 제도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걸 부정하자는게 아닙니다. 편향된 흐름에서 배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려면 편향된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키를 돌려 잡아야 합니다. 그러나, 설령 키는 반대로 돌려 잡고 있더라도 시선은 정면을 응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 사회 저변에서는 시선마저 반대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시선의 방향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는 겁니다.
2019-06-28 18:45:39
정원우
ㅋㅋㅋ씨는 스님을 옹호하시면서도 남을 업신여기고 있으니, 거기 왜 가신 건지 의문이 드는군요. :$ 내가 저 저리에 가서 아무 말도 못할 건지 아닌지 어떻게 장담합니까? 나는 내 할 말만 하면 됩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수긍하면 되는 거고요. 문제 있나요?
2019-06-28 18:3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