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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JTS 에 10년째 진심인 어느 머스마를 소개합니다
여건이 안 되어 〈깨달음의 장〉은 가지 못했지만, 다녀온 사람 못지않은 열정으로 다양한 봉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일산지회 화정모둠 2 그룹장을 맡은 오수현 님입니다. 오수현 님은 본인의 지난 얘기를 하는 게 부끄럽지만 설렌다고 하면서 ‘남이 귀찮아하는 걸 내가 함으로써 누군가가 도움을 받는다’라는 확고한 봉사 정신을 말합니다. 평범하지만 작은 깨달음 속에서 인생을 변화시키고 있는 그를 소개합니다. 거리 모금 활동이 재취업의 밑거름으로 저는 2015년 경기 광주 법당에서 불교대학을 입학하고,
받은 도움을 되돌려드리고자 합니다
인기영 님은 선박의 기관사라는 조금은 특별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24시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직업 탓에 그만 우울증이 생기게 되었고, 이를 벗어날 방법을 찾다가 결국 정토회에 인연이 닿았다고 합니다. 꾸준히 수행하면서도 별다른 효과를 못 느끼다가 깨달음의 장에서 붙잡고 있던 생각의 고리를 끊게 되었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보리수 소임을 하면서부터는 부모님과의 관계는 물론 직장 내 인간관계도 좋아졌다고 하시는데요. 도대체 어떤 신통방통한 비결이 있길래 이런 눈부신 성과가 나오게
여기 행복 승차권 한 장이요
행복의 길로 가는 지름길을 알았으니 되돌아올 일은 없다는 한복준 님. 아무리 아름답고 좋은 길도 혼자 여행하면 심심하니 이 멋진 세상을 많은 사람과 함께 가고 싶다는, 한 남자의 포부를 들려드리겠습니다. JTS 거리모금 중 율동하며 아내를 따라 전법 열차에 탑승 아내는 일상을 즉문즉설과 함께하는 정토회 열혈 활동가입니다. 처음엔 아내가
소원이 이루어졌다고요? _잠깐만요!!
2006년 기준 15년간 280조 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해왔다는 저출생 완화 정책은 흔히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 거론됩니다. 한국 소멸론으로 비화하는 저출생 현상과 매년 실패를 거듭하는 저출생 완화 정책의 문제에 대한 궁금증이 생깁니다. 오늘날 아이를 기른다는 건 어떤 것인 걸까요? 가장 먼저 엄마와 아빠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주인공인 정혜숙 님은 정토회의 첫 아기엄마 법회에서부터 시작하여 최근 부모 법회 확장까지의 모든 여정을 오롯이 같이한 분입니다. 육아하는 엄마의 수행담 정혜숙 님의 이야기
끝까지 함께 합니다!
오늘 소개할 정토행자는 수원지회에서 모둠장과 경전대학을 진행하고 있는 한수연 님입니다. 한수연 님은 리포터의 어수룩한 질문에도 핵심을 파악하여 막힘없이 답변했습니다. 인터뷰 내내 귀를 쫑긋하고 경청했습니다. 여러분께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온라인으로 만난 정토회 10여 년 전 힐링캠프라는 프로그램에서 법륜스님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후 즉문즉설을 틈틈이 들었고, 문경 수련원이 궁금해 직접 찾아갔습니다. 수련원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대웅전 앞에서 산 아래 경치를 한참 동
만 배, 만 번의 숙임
힘들고 치열한 세상살이에서 나를 지켜주는 것은 가족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지만, 가족 관계에서 생긴 괴로움이 없는 사람을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 정도로 가족에 대한 애증은 보편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글쓴이가 괴로워하다 도망치다 다시 괴로움에 빠지길 반복할 때 같이 답답했으나, 생채기가 생겼다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니 저도 같이 극뽀옥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자, 거울 치료 한번 시작해 보실까요? 출가하기 “경전대학 졸업했으니 이제 뭐 할 거야?” “출가해야지
아들의 춤사랑
부산울산지부 금정지회 양경난 님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찌나 활발하게 활동했는지 남편이 “나는 당신이 이제 그만 깨달았으면 좋겠다”라고 할 정도입니다. 남편이 “당신은 행복하기로 세계에서 상위 10 안에 들지?”라고 물으면 “아니, 1”라고 답한다는 양경난 님을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떠났습니다. 착하고 얌전한 내 아들 저는 대학 졸업하고 학원강사를 했습니다. 성적을 잘 올려주어 꽤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당시 학부모들이 상담하러 오면 대부분 자기 아이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우리 아
시작이 반? 아니, ‘신청’이 반!_『월간정토』 봉사자를 모십니다
1988년부터 36년간 정토회 역사와 함께 한 『월간정토』는 점자 도서관, 교도소, 군부대, 병원, 복지관 등에 무료로 배포하여 마음이 밝아지는 부처님 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월간정토』 편집부가 되면 몇 날 며칠이고 원고를 썼다 지웠다 무한 반복할 수 있습니다. 막막한 커스의 깜박거림이 얼마나 나를 옥죄는지도 느낄 수 있고, 따박따박 찾아오는 마감일에 쫓
수행자 남편의 한 생각 돌이키기
오늘의 주인공 최성규 님은 정토회 서원행자로 활동 중인 아내 이현정 님과 함께 수행 관점을 놓치지 않으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성규 님은 인터뷰 첫머리에 단지 본인 성격으로 힘들었던 것을 돌이켰을 뿐 딱히 수행자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며 밝게 웃었습니다. 하지만 진솔한 나누기에 마음이 뭉클해지곤 했습니다. 최성규 님의 ‘한 생각 돌이킨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2016년 천일결사 백일기도 입재식에서 아내 이현정 님과 함께 httpswww.jungto.orgupfile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