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보곤 했는데 여전히 정토회에서 활동하고 계셨군요. 또한 필력이 대단하시고(익히 느꼈던) 더욱 업그레이드 되신 것 같아요. 글을 접할 때마다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져 늘 가슴 따뜻해집니다. 얼굴 한 번 뵌적 없지만 이렇게 참으로 오랜만에 글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자녀분들도 잘 자라서 멋진 성인이 되었겠지요?
2021-07-23 04:00:16
장다이애나
어머나, 점말 오랜만에 권영숙님 글 읽습니다. 괜찮이님 맞지요? 글 읽으면서 딱 오르더라고요. '이 분 괜찮아님 아냐?' 라고요. 림크된 다른 글에 이름을 보니 맞는 것 같군요. 기억도 나지않는 수년 전에 이분 글에 쏙 빠져 읽곤 했었죠. 그 후로 가끔씩 생각날 때면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하여 스토킹 하듯 찾아 읽곤 했구요. 혼자서 열렬히 훔쳐
2021-07-23 03:51:17
금강화
글솜씨가 넘 좋으세요~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버님과 어머님의 관계를 표현하신게 제 부모님과 닮았다라는 공감도 드네요.ㅎㅎㅎ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021-07-23 00:58:49
차보경
ㅋ 어머님의 입담을 보면 글쓴이의 글재주는 엄마유전자인 듯~
멋진 아버님 오래 건강하세요~
어떤 정치를 하든 국민이 밥 세끼는 먹고 살게 해줘야하는 것이 기본인데 외부의 도움도 마다하니 참 안타까워요
2021-07-22 18:57:28
범석원
이전에 다니던 학원이 탑골공원 건너편 10층이라
공원이 훤이 다 보였었는데, 그때 어르신들이 때가 되면 모이시는 모습들이 떠올랐습니다.
글을 읽고 나니 무감정으로 바라보기만 했던 제자신이 부끄러워 지기만 합니다
2021-07-22 14:18:39
묘향심
아껴서 남을 돕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우리 시어머니가 밥통에 밥 붙은것을 버린다고 야단맞을 때가 생각나네요.
그렇게 모은 돈을 우리한테 주시고 지금은 요양 병원에 누워계시는데 ~ 부모님 세대 때문에 우리가 편안하게 살구나!
2021-07-22 09:01:37
지명심김성미
출근길 지하철에서 읽다가 눈물 흘렸어요.
아버지의 10만원.도시락셔틀. 그 마음 감동,존경스럽고 저 스스로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어머님 말씀 통해 아~죽을때까지 후원해야 하는구나를 배웠어요
글읽고 제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1-07-22 06:27:33
하나
배고픈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2021-07-22 06:03:45
이원진
대단하신 부모님이십니다. 존경의 마음이 올라오네요.
북한은 작년 태풍과 홍수로 식량이 절대부족한 상태에서 코로나까지 겹치고 UN의 제재도 풀리지 않아 3중고로 아사자가 속출한다는데, 위기는 곧 기회이듯 우리 정부당국자는 동포를 훨씬 뛰어 넘어 인도적 차원에서 외세 눈치보지말고 무조건적인 지원으로 남북의 평화물꼬를 터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