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감동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합니다.
상대를 이해하면 미움이 한순간에 사라지네요.
고맙습니다.
2021-07-04 08:30:30
이영수
깨달음은 늘 아픔이 진해야 쉬운거라 생각한 오류를 수정해 주시네요 내 수행이 얕음이 그냥 내게으름 때문임을 알고 갑니다. 부모님이 진짜 수행을 실행하시네요.
2021-07-04 06:49:02
정해란
글을 읽고 사람사는 맛을 느낌니다
혼자 빙그레 웃게 되네요
어머니와 대화로 지난날의 미움을
풀어 얼마나 좋을까 부럽습니다
2021-07-04 06:13:45
차보경
ㅎㅎㅎㅎㅎ
여태껏 읽은 글 중에 젤루 재미 있어요 사연발도 있고 글발도 있겠죠? 특히 사투리가 맛깔나요
2021-07-03 22:30:18
김병선
글을 너무재미있게 읽었습니다ᆞ
아마도 글을쓴 행자님은
군더더기없는 깔끔쟁이 일듯싶습니다ᆞ
자식들이 용돈주는거는 함부로 못쓰고
몸으로 농사지어서 나눠드신다니
얼마나깊고넓은마음이신지 짐작도 안될정도입니다ᆞ
지금처럼잘살줄알았으면 더잘해줄낀데ᆢ
지금제마음도 그렇습니다ᆞ감사합니다
2021-07-03 21:35:48
이경혜
티격태격 하시는 모습이 알코요달콩 사는 모습으로 느껴지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2021-07-03 21:06:18
김환희
이혼하라고 아침댓바람에 부모님을 끌고 법원에 갔었어요 거긴 이혼하는곳이 아니라대요^^ 제 무지는 지금도 계속 됩니다.
2021-07-03 20:01:41
이의수
멋진 어머니네요... ^^
2021-07-03 15:38:47
구혜영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부모님 얘기에 울컥하게 되고 진솔한 말씀 진심의 마음 가슴을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7-03 12:50:05
무릉선사
줄만한 사람에게 주면 그의 상이 무엇이랴.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미물들도 그러하다.
우리가 하는 사랑이 과연 사랑인가?
이세상에서 제일인 부부간에 사랑도 그러 할찐데 누가 누구를 사랑한단 말인가?
자비와 보시란 나의 것을 주장하지 않는 삶이다.
누가 그런 삶을 사는 자인가?
그냥 참회하라.
여러 거짓으로 쉴드치는 자에겐 복이 없다.
거짓 없는 자가 복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