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하루를 보니 이것이 유토피아이구나라는 생각디 듭니다. 어떠한 시기질투 비난폭력도 없고 그저 잘쓰고쓰이며 시간되면 기도하고 시간되면 함께 먹고 함께 마음 나누기하며 이렇게 사는 것이 즐기면서 사는 삶 이란 생각이 듭니다. 몸소 보여주시는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2023-06-09 09:10:32
미도리
저 역시 6년째 유방암을 치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의도치 않게 속에 쌓아둔 좋지 않은 것들이 빠져 나와야 치유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누굴 꼭 원망해서라기보다, 그냥 내가 이러이러해서 힘들고 화나고 슬펐다는 걸 표현할 수 있고,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자체가 지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