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아이에게 아빠에대해 칭찬만 해줬습니다. 사업병걸려서 집 잡혀가며 대출 다써버리고 가산탕진을 했고 이혼도 요구하길래 해줬습니다. 어느날도 아이가 묻길래 아빠에대해 좋게 얘기해줬는데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아빠가 어떤사람인지 이제 내가 다 아는데 엄마이제 일부러 좋은말 말라구요. 아이도 어느정도 자라면 알더라구요. 비난하지않길 참 잘해왔다 싶었습니다.
2023-04-10 13:47:37
도종
스님의 말씀에 늘 무릎을 칩니다. 제 삶에 비추어 생활 속에서 참으로 많은 깨달음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