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1.27 수자타 아카데미와 병원 방문, 중고등학생 미팅
“여자라거나 계급이 낮다는 이유로 기가 죽으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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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학생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20-04-23 12:46:21

복숭아꽃

스님 감사합니다
눈물이 자꾸 나네요

2020-03-08 18:15:00

김해경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하시는일 보면 제자신이 눈물이 나려하네요.
진정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르쳐주시는군요.

2020-02-18 23:51:25

장효주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2020-02-15 15:24:42

무애승

감사합니다.
그저 이 말 밖에 안 나오네요

2020-02-08 07:19:29

고경희

어른이 되어봅니다.

2020-02-07 21:58:21

황영희

한사람으로 태어나 어찌 이토록 크고 넓고 원대한
그러면서도 세심하게 구석 구석 다니시며
아우를수 있으신지...
정말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인도의 아이들 보면 눈물납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계급이 낮다는 이유로 기죽지 말라시며
당당함을 받은 아이들이 이다음 세상을 바꾸고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것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0-02-03 13:30:52

황인아

스님, 감사합니다.
인도의 너무 이쁜 아이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부처님,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 지켜주세요.
그리고 스님 부디 건강하세요.
스님의 아름다운 봉사와 아이들의 예쁜 눈망울에 눈물이 나네요.
청정한 수행자인 법륜 스님을 지지합니다. 어떻게 일평생을 수행과 봉사에만 몸을 안아끼고 매진하시는지요. 부끄럽습니다..
나무아미타불.

2020-02-03 13:04:43

김성녀

스님 건강하셔야합니다?
스님 건강 잘 챙기시길 기도합니다?

2020-02-03 08:49:56

이미숙

스님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 지혜의 말씀을 접하고 알아 하나씩 깨닫고 배워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0-02-02 01: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