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1.24 (인도 18일째) 델리 인도국립박물관, C팀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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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참 모르시는 것이 없으시네요^^스님과 함께 성지순례하면 정말 공부 많이 되겠어요^^*우리 스님이름으로도 나중에 박물관이 하나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요..코끼리상아에 새겨진 부처님일생 조각이 참 아름답네요..아래 댓글을보니,ABC세팀으로 하는 일정은 스님께도 모두에게도 무리한 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ㅠ그리고 날짜가 1월23일이 아닌가요?세세하게 옮겨주시느라 희망플래너님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2016-01-28 02:51:55

바람처럼

저도 b팀에 함께한 사람입니다.
모두들 각자의 의견은 존중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개인적으로 비용은 우리 순례참가자들이 조금 불편하게 먹고 자고 입는데서 약간의 무주상 보시가 있었다고 보고요 가장 아낀 부분은 가이드로서의 스님,법사님들 그리고 봉사자들을 모두 외부 인원으로 충당하지 않고 봉사인원으로 충당해서 남은금액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저는 스님 말씀중에 내가 가이드 해주고 조금 남은 금액을 jts에 쓰신다는 말씀이 참 솔직하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법사님도 비용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 하시지 않은것은 사실 법사님이 회계 담당도 아니고 정회원 대의원 회계담당팀에 알아보면 드러나는 부분이라 회원여러분들이 저보다 더 잘 아실거라 말씀하신건 아닌지~~
라면보시부분은 조장님들로 부터 미리 안내가 있긴 했는데!!
그리고 저도 하나 아쉬운것은 박물관에 한국말의 안내자가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몇천년전의 그 귀한 유물들을 관람 하면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없다는 것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우리가 10대 성지를 다니면서 스님이나 법시님들의 안내가 없었다면 그저 부서진 붉은 벽돌 무더기로만 느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박물관 관람이 그런 의미에서 아쉽습니다.

2016-01-27 21:17:43

여여성

존경합니다 스님과 참석한 모든 분들을!
그리고 그 과정을 함께 하듯 생생히 기록하여 읽게 해준 분께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기록의 소중함을 깊이 알게 해주셨습니다!
오직 감사드릴 뿐입니다.......

2016-01-27 12:11:44

양홍심

스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고생 많으시고 보람 되실것 같습니다
그냥 부럽기만 합니다

2016-01-26 23:08:27

해탈광

성지순례를 할 때 우리 스스로 밥을 해 먹고, 숙소도 별로 좋지도 않고, 버스비 빼고는 돈 들 일이 별로 없는데 무슨 돈을 그렇게 많이 받나 싶지요. 여러분들 눈치 보니까 말은 안 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학교를 짓는데 든 돈의 대부분은 성지순례에서 남은 돈입니다. (모두 박수) ㅡ ㅎ 스님의 통찰력이실까요. 그런 의문의 타당함을 미리 보시고 말씀하신 대목이네요. 1월 13일자 스님의 하루 쭉 읽어보시면 경비부분에 대한 궁금한 마음이 정말 좀 풀리지싶으네요 ^^

2016-01-26 17:35:06

호봉봉님아

잘 읽었습니다 저도 여행하는 기분이 드네요 ~~
10년전 그냥저냥 인도여행 다녀오고
아는게 없어서 본것도 없었습니다
법륜스님 성지순례 꼭 한번 따라 가고 싶습니다

2016-01-26 14:28:13

보덕화

스님의 하루(1.13.전정각산 편)읽고!!!
우리가 순례기간동안 수행자로서 좀 적게먹고.적게자고.적게입어서 아낀 경비가 인도 사업에 쓰여진
다는 걸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몇년전 인도성지순례경험 있습니다
평소 여행이 취미인지라.맞춤여행만 하다가 ~
순례당시는 따라다니기 바쁜 몸.마음이라 즐거운지도 몰랐는데~~살면서 새록새록 살아나는 성지순례의 기억.경험으로 지금은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여행경비쓰임에 의문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6-01-26 12:44:54

박효진

카톡을 통해 성지순례 보며 추위도 가볍게 나고 안방여행 으로 행복한 시간보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댓글을 읽으니배울점이 많네요 두루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은 한사람의 수행자라기보단 법륜스님의 팬이라는게 더 가까운 그런 수준인데요, 부처님을 따르며 인류의 양심을 지키고자 하는 스님도 그렇지만 내돈 내서 기꺼이 그 길에 동참해보고자 마음낸 참가자들 참 대단해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2016-01-26 12:11:18

나도

대덕화님과 함께 했던 B팀의 일원으로 저도 한마디 올립니다.
표현의 자유와 의사표시가 보장 되어 있는 댓글란을 우선 신뢰합니다.
나의 자유가 있듯이 타인의 자유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대덕화님의 발표자의 99프로가 감격의 소감문을 발표 했다고 하심에
그것을 시비 하심은 왠지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그들의 환희심과 감격 또한 자유이고 충분히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순례를 함께 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 댓글을 보고 오해하실까 하여 말씀 드립니다.
라면에 대한 공지도 그렇습니다.
분명 사전모임때 법사님으로부터 안내를 받은 사항입니다.
라면의 부피가 만만치 않았음은 공감합니다.
그치만 내짐의 공간을 조금 내어서 나눔의 의미로 보시한다는 것에서 저는 좋았었습니다.
외람되지만 자의로 더 많은 것을 보시하는 도반님들도 보았고 저 또한 그러고 싶었습니다.
떠나기 전부터 우리는 여행이 아닌 순례라는 안내를 수차 받아왔고 강요사항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세팀으로 나뉘어 했던 첫해였던 만큼 미숙했던점, 아쉬웠던점이 없지는 않았지요.
법사님들과 스탭들의 눈물겨운 노고로 그정도는 함께 감수할수 있지 않을지요?
개인적인 저의 소감은 그렇습니다.
정토회의 성지순례는 어디에서도 해볼수 없는 나의 의식주로부터 자유와 내수행 전반을 점검 해볼수 있었던 내적 여행이었음을요~~~
앞으로 인도성지순례의 더 많은 발전을 의심치 않습니다~

2016-01-26 11:02:39

해탈광

여행경비의 공개가 믿지못함에서는 아니어도 궁금함을 넘어 '믿고 싶음'의 바램인듯 뭔가 내눈앞의 증명을 요구함인가 싶어 다소 아쉬움이 저는 개인적으로 들었습니다. 인도의 불교증흥사업. 구제사업. 통일사업 등 내 짧은 소견으로 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구호활동이 실제 행해지고 있음을 아는 이상 좀더 알아보고 물어볼순 없을까 싶기도 하고 그것이 정토회 전체적인 사업내역이 아니라 여행경비의 세세한 내역에의 궁금함에서 먼저 기인함이었다면 보름을 인도를 수행이든 여행이든 감에 있어 그돈이 부당하게 많았다고 느꼈기 때문인지 그 밑마음도 궁금하네요. 갠적으로 어떤 여행이든 산출된 것에 있어 세세한 사용내역을 여행자에게 원래 다 밝히는가는 몰겠습니다만 이왕지사 궁금함을 품은 이상이면 좀더 근접하여 이곳의 댓글로만이 아니라 정토회의 큰 일꾼으로 단계가 더 오르면 직접 물을수도 있거나 디테일한 사업내역도 알게되지 않을까 싶어지는데요. 발심행자 서원행자 대의원등등.. 높아질수록 깊고 구체적인 회의와 토의가 나누어지는줄 압니다. 외람되지만 부모가 하는일을 맏딸이나 다큰 장남과는 일일이 가계부를 공개해 상의를 해도 어린 막내에겐 궁금하다 하여도 세세한 것까지 다 알려주지 않을수도 있지 싶습니다. 참고로 전 정회원도 아니고 불교신자도 아니고 크리스찬입니다만 스님의 진정성과 신심을 다만 믿는 마음으로 함께할 뿐이나 그 밑의 법사님들이나 수행자들의 도량은 또 스님과 달라 혹여 오해아닌 오해가 생길수도 있음을 공감합니다. 이런 물밑 소통이 그분들께도 자각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으니 긍정이기도 하나 우리역시도 건설적인 나눔이라는 미명아래 짧은 소견으로 내 옳다는 분별은 아닌지 좀더 겸허히 내 마음을 살펴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2016-01-26 01:4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