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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수행담은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법을 만나는 인연이 됩니다. 글솜씨 보다 진심을 함께 할 희망리포터를 모집합니다.
수행담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글이 아니라, 수행을 통해 자신의 집착과 괴로움을 어떻게 알아차리고 변화해 왔는지를 나누는 기록입니다. 희망리포터는 화려한 글솜씨보다 수행자의 눈으로 삶을 바라보고, 상대를 존중하는 경청의 자세로 상대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듣고, 진실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글을 잘 쓰는 사람보다 사람의 변화와 수행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며, 독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법을 만나는 인연을 이어 가고 싶은 분을 기다립니다.

<정토행자의 하루>는 부처님의 법을 만나 수행하고, 보시하고, 봉사하며 삶이 변화한 수행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매주 수요일 정토회 홈페이지 <정토행자의 하루> 코너에서 발행합니다.
<정토행자의 하루>는 각 지역에서 수행담 주인공을 추천받습니다. 이후 희망리포터가 인터뷰 대상을 직접 만나거나, 화상으로 인터뷰합니다.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수행담을 작성해서 편집자에게 보냅니다. 편집자는 희망리포터가 작성한 글과 사진을 독자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듬은 뒤, 발행 시스템에 등록합니다.
<정토행자의 하루>는 혼자 만드는 기사가 아닙니다. 앞서 발행 과정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인터뷰이와 희망리포터, 편집자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 '내가 쓴 글'이라는 아집과 싸워 보는 경험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정토행자의 하루>는 정기적으로 발행하지만 한 명의 희망리포터는 정해진 시간에 일하지 않습니다. 기사를 담당하는 횟수나 시기가 불특정합니다. 기사가 배정되었을 때, 개인적인 사정보다 '희망리포터' 소임을 우선할 수 있는 열정과 책임감이 지원자에게 요구됩니다.
희망리포터 지원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원 접수 후 소속 지부의 승인이 난 분에 한해 3주간 교육이 진행됩니다(날짜 별도 안내)
▶희망리포터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문의 010.3283.7416
▶지원서는 구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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