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정토회 경산법당]
‘정·일·사’를 통한 깨달음
-살아있으므로 문제가 있고, 문제가 없으면 죽은 것과 같다
정·일·사는 ‘정토회를 일구는 사람들’의 줄임말로 1년에 두 번 진행되는 활동가들의 수련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적으로 법당이나 사무국에서 고정 소임을 맡아 주 2회 이상 출근하며 봉사하는 정회원 도반들을 활동가라고 합니다. 입재와 정진, 그리고 회향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정일사는 조금 떨어져서 보면 그저 또 하나의 정진 프로그램 같지만, 일과 수행의 통일을 과제 삼아 내 업식을 넘어서고 나아가 정토세상을 만들어가려는 정토행자들에겐 그야말로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승가의 안거와 비슷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입재에서는 봉사 관련 법문을 들은 후 300배와 나누기를 합니다. 이후 2주간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300배 정진과 나누기를 하면, 회향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정일사 기간에는 내내 300배 정진을 했습니다. 회향은 법사님을 모시고 진행되는데, 그동안 소임을 맡아 일하면서 또는 집이나 직장에서 생활하면서의 깨달음이나 어려움을 나누며 자신의 수행을 점검 받고 지도 말씀을 듣습니다.
지난 6월 6일(토) 대구 남산법당에서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담당자와 간사 소임을 맡은 활동가들의 정·일·사 회향이 진행되었습니다. 경산법당에서는 세 명의 도반이 참여하였습니다. 그 중 신인숙 보살님의 나누기를 담아봅니다.
“정·일·사에서 법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깨달은 게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반들의 질문 속에서 나의 문제점을 풀 수 있었다. 도반들의 문제가 곧 나의 문제였고, 법사님께서 아주 상세하고 알아듣기 쉽게 답해주셨다. 그 과정에서 나는 ‘아, 살아있으면 문제는 늘 따라다니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삶 속에는 공기처럼 늘 문제가 있다. 공기가 없으면 죽는다. 그러므로 삶 속에 문제가 없다면 죽은 것과 같다. 즉, ‘살아있으므로 문제가 있고, 문제가 없으면 죽은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다.
도반들의 문제점이 비슷하다는 것도 알았으며, 그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수행뿐이라는 것도 알았다. 내가 정·일·사를 하지 않았다면 나의 문제를 계속 문제로만 보면서 괴로워했겠지만, 그간의 정진과 법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았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은 힘든 일, 즐거운 일, 괴롭고 슬픈 일, 온갖 것이 함께 한다는 것을 알고 나니 마음이 새털처럼 가볍다. 나는 오늘도 수행 정진합니다.”
정·일·사 회향 후 신인숙 보살님의 모습은 더 없이 맑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정토 세상을 위해 법당에서 월화수목금금금을 즐겁게 맞이할 것이라고 합니다. 월화수목금금금은 주말에도 행사가 많아 평일과 주말의 구분 없이 일하는 활동가들의 일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신인숙 보살님, 월화수목금금금, 파이팅!!! Posted by 윤용희 희망리포터

▲ 왼쪽이 신인숙 보살님, 오른쪽은 허태숙 보살님~~
[해운대정토회 해운대법당]
봄경전반의 환경수행 나누기-우리가 깨달은 대로 최선을 다합니다
6월 4일(목) 봄경전 주간반의 수업이 있었습니다. 지난주에 환경수행 일지를 작성해서 나누기를 해 보자고 했는데 매일 빠짐없이 작성한 도반, 일주일 동안의 환경수행을 몰아서 써온 도반, 깜빡하고 써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생활 속에서 지키려고 노력한 도반들 모두 모여 나누기를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있는 집 빼고는 대체로 인스턴트 음식과 캔 음료를 좋아하지 않아 일회용품이나 캔을 사용하지 말자는 항목은 자연스레 지켜졌으며, 정토회 오기 전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일회용품과 비닐봉지를 쓰는 게 얼마나 환경을 오염시키는지 알기에 작년 봄불교대학 때부터 항상 가방에 장바구니와 자기 컵을 들고 다니는 것이 습관화되어 잘 지켜지고 있다는 나누기가 많았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시켜먹는 배달음식도 엄청난 일회용 쓰레기가 나오니 최대한 자제하자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도반들은 많이 갖고, 많이 쓰는 것이 풍족하고 잘 사는 삶이라는 인식이 잘못되었음을 정토회에 와서 깨닫게 되었고, 내가 먹다 버린 음식물의 여파로 지구 저편에는 굶주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어 먹을 만큼 덜어 먹고 음식물쓰레기제로를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쓰지 않는 전기코드 뽑기, 손수건 들고 다니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의 환경수행 실천 사항들이, 2년차에 접어드는 정토행자들이라 그런지 대체로 잘 지켜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잘 지켜지지 않는 것들도 쏙쏙 나왔는데요, 제일 실천이 힘든 사항이 밥 먹기 전 공양 게송하기와 물 두 번 이상 쓰기였습니다.
모두들 중수 사용은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 나누기를 듣고 환경실천의 대 선배인 해운대정토회 이문희 대표님이 ‘나도 처음엔 어떤 보살님이 세탁기 헹굼 물을 받아 청소할 때 쓰는 것을 보며 저렇게까지는 못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겨울에 수도를 틀었을 때 따뜻한 물이 나오기 전에 흘려버리기 쉬운 냉수를 모아 빨래나 청소할 때 써 보았더니 차츰 중수 쓰는 습관이 몸에 배더라. 무조건 힘들다, 안 된다 하지 말고 한 번 실천해 보라.’고 하며, ‘장 볼 때 장바구니뿐 아니라 다 쓴 양파망, 투명망, 방수망 등도 들고 가서 과일, 야채 담는 비닐봉투 대신 쓰면 좋다.’는 팁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김화자 보살님은 이번만큼은 꼭 공양게송을 해야지 생각하다가도 막상 식사할 땐 잊어버린다며 ‘집에 가서 공양게송을 벽에 붙여 놓고 가족 모두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천승진 보살님은 공양게송을 벽에 붙여놔도 깜빡하는데 오히려 딸이 공양게송을 하자고 깨우쳐 준다며 음식을 준비할 때 미리 공양게송을 할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고 합니다.
저 또한 정말 공양게송이 안 지켜졌습니다. 아직 습관화되어 있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보니 진심으로 이 음식이 나에게 이르기까지 수고하신 많은 이들의 공덕을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내 돈 주고 사고, 내가 만든 음식이기에 내 앞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을 무시해서 그런 건 아닌지 내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 볼 공부거리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 환경수행일지로 하루의 환경실천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봄경전반 도반들~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김화자 보살님~^^
이렇게 각자 실천하고 있는 부분과 힘든 부분에 대한 나누기 중 은근 행복한 비명소리도 들렸는데요, 장복란 보살님이 법당에서 산 면생리대를 써보니 냄새도 나지 않고 상쾌한 게 정말 좋아서 계속 쓰고 있는데, 하루는 아침에 너무 바빠 물에 담가 놓고 갔더니 남편이 비누로 빨고 삶기까지 해서 미안하고 고마워서 어쩔 줄 몰랐다며 웃음꽃 활짝 핀 얼굴로 은근 자랑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한 보살님이 ‘나는 10년째 면생리대를 써도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는데, 환경수행 실천하면서 남편 사랑까지 받느냐, 부럽고 분별심 난다.’고 농담을 해서 모두 화기애애하게 웃었습니다.
박꽃초롱 보살님은 가족이 고기를 좋아해서 채식 위주의 식사가 힘들었는데 어쩌면 가족들을 핑계 삼아 손쉽게 만들어지는 고기반찬을 고집한 건 아닌지, 환경뿐 아니라 우리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앞으로 채식 위주의 식단을 지켜야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이번 나누기를 통해 봄경전반은 다시 원력을 세웠습니다. ‘나 하나쯤 환경수행을 한다고 뭐가 바뀔까? 라는 부정적인 자세보다는 우리가 깨달은 대로 최선을 다해서 살자. 그래서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자는 수행자가 되자. 적게 소비하는 삶을 추구하여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사는 지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 우리는 이렇게 연기적 세계관으로 함께 수행 정진하는 아름다운 도반, 봄경전반입니다. Posted by 성영아 희망리포터

▲ 그릇만 보면 음식 먹기 전인 것 같지요?^^ 공양 후 싹싹 닦아 먹은 빈그릇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천승진 보살님, 장복란 보살님, 박꽃초롱 보살님~^^
[울산정토회 언양법당]
서정희 보살님 수행 봉사 이야기
-탐진치 삼독에 찌들었던 옛날로는 돌아가지 않으렵니다
언양법당 2년차 활동가로 불교대학 주간반 담당자, 새벽예불 집전, 경전반 학생, 희망리포터로 맹활약 중인 서정희 보살님. 언양법당 정경희 총무님이 임시 희망리포터가 되어 서정희 보살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정경희(이하 정) : 이렇게 정토행자의 하루에 낼 활동가 수행 기사 제안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을 받으니 마음이 어떻던가요?
서정희(이하 서): 언양법당 희망리포터로 우리 법당의 소식을 전하던 저에게 제 수행사례담을 기사화하자는 제안에 좀 머쓱했습니다. 어쩐다? 하지만 저의 수행사례로 인해 언양법당에 또 다른 인연이 맺어지면 좋겠다 하고 살짝 바라는 마음으로 응했습니다.
정 : 언양법당은 어떤 인연으로 오시게 되었나요?
서 : 2011년 언양청소년수련관에서 스님 희망강연에 참가한 인연으로 2012년 불교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울산정토회에서 언양으로 지원을 나왔지만 그때는 법당이 없어서 수업장소가 마땅치 않아 여러 곳을 떠돌았습니다. 네 곳이나 장소를 옮기며 공부한 끝에 간신히 불교대학을 졸업하게 되었지요. 한 해가 지나고 2014년에야 불사가 이루어져 언양법당이 개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반가웠죠. 불교대학 학생들 모집하느라 함께 전단지 붙이고 전화작업도 하면서 인연이 이어졌습니다.
정 : 불교대학 담당자로서 바로 봉사활동을 시작하셨는데 처음부터 큰마음을 내셨네요. 계기가 있었나요?
서 : 2014년 봄불교대학 주간반과 저녁반에 30명이 입학했고, 거기에 제 지인이 13명이나 입학한 걸 계기로, 저는 경전반도 졸업하지 않은 채 불교대학 담당자 자리를 꿰차고 앉았습니다. 권유를 받고 처음엔 못한다 하였지만 박현이 보살님이 정말 못하는지 책임지기 싫은 마음인지 곰곰이 생각해보라고 한 말이 가슴에 꽂혀 사라지지가 않더군요. 책임지는 게 싫고 꾸준히 하는 데 싫증을 잘 내서 항상 발 넣고 빼는 것이 자유로운 곳만 찾아다니던 저에게 던져진 그 말에, 속을 들킨 기분이었죠. 며칠을 곰곰 생각한 후에 ‘이참에 나와 인연된 도반들과 함께 불법을 만나 조금씩 행복해지는 맛을 함께 나누고 또 내 성향도 고쳐보리라’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정 : 담당자로 활동해보니 어떤가요?
서 : 수련에, 회의에, 교육에…. 이름만 올려놓으면 된다고 해서 시작한 불대 담당자의 자리는 정말 눈코 뜰 새 없었죠. 당연히 남편과의 마찰도 생기고 집은 청소는커녕 잠만 자고 나오는 하숙집이 되었습니다. 술과 바깥생활을 즐기던 남편 때문에 나는 긴 세월 남편 오기만 손꼽아 기다리며 집에서 덩그러니 혼자 지내왔습니다. 가족에 대한 집착과 번뇌로 잠을 잘 이루지 못해 신경은 날카로워지고, 지병으로 고생하던 목 디스크가 덧나는 등 정말이지 괴롭고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냈었지요. 그러던 내가 법당의 일들로 바빠져 하루가 끝나면 지쳐 곯아떨어지기 일쑤라 가족들에게 집착할 겨를이 없었지요. 그런 나날들을 지내면서 나에게 새로운 변화들이 일어났습니다.
정 : 그렇게 새롭게 시작한 일이 바쁠 텐데 새벽예불 집전도 하시네요.
서 : 담당자면서 천일결사 입재를 안 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는 생각에 8-1차 천일결사 백일기도 입재식부터 시작하여 5차인 지금까지 새벽 기도를 한 번도 놓친 적이 없습니다. 작년 8월부터 신생법당의 기운도 모으고 나 또한 해이해지는 마음을 다독이려 법당에서 새벽예불 집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목탁 치는 것도 서툴고 예불소리도 엉망이었죠. 하지만 혼자 연습하기에 딱 좋았죠. 하루하루 더해지는 새벽예불의 집전은 나의 많은 부분들을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긴 세월 집착으로 인한 ‘따뜻함 가운데의 구속’으로 얼마나 많이 가족들을 불편하게 했었는지. 특히 큰아들에 대한 질책과 강요의 순간순간들에 대한 깊은 후회의 눈물이 이어졌고, 욕심에 가득 찬 마음으로 재산을 불려보고자 남편의 만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들었던 부동산 투자는 여러 사람들이 공동구매로 엮인 정상적이지 않은 투자였기에 3년 가까이 법원을 드나들며 가슴 졸여야 했습니다. 탐욕에 찌들었던 세월.
그런 나에 대한 불편함으로 더 많은 시간을 밖으로 떠돌던 남편에 대한 이해는 고사하고, 술 먹고 늦게 귀가하는 행동만 늘 질책하기에 바빴던 나의 모습에 대한 깊은 후회들로 인해 새벽에 법당에 엎어져 많은 시간을 눈물로 울부짖기도 했었습니다. 오롯이 새벽에 깨어나 목탁을 치며 소중한 그 시간을 갖지 않았다면 과연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다만 이 정도의 알아차림도 법당에서의 새벽예불의 가피라고 자신 있게 말한답니다.
정 : 작년에는 직장에 다니면서 봄불대 저녁반을 맡아 주었는데 올해는 봄불대 주간반 담당자로 활동하고 있네요. 어떠신가요?
서 : 올해 들어 두 번째 불대 담당을 맡은 저는 작년과는 다른 관점으로 임했습니다. 학생들은 불법의 인연으로, 스님의 손님으로 우리법당에 오셨습니다. 그들이 괴로움이 없고 자유롭게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제가 선배라고 가르치는 게 아니라 안내해야 한다는 자세를 가지려고 합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그들과 함께 조금이라도 더 알아차리고 더 깨어있자는 데에 관점을 두고 해나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지금껏 살아오는 동안 이만큼 편하고 행복한 때가 있었나 싶게 행복합니다. 12년째 다니던 직장을 정리하고 모든 시간을 이 법당에서 지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스님의 법문에 가랑비 옷 젖듯 살금살금 법비에 젖어 법의 가피 속에 살고 있는 것이지요. 어리석은 그때가 없었다면 지금 후회의 뜨거운 눈물도 없었을 것이며, 지금 이 자리에 있지도 않을 것이고, 또한 지금의 달라진 내 모습을 보면서 이 수행처에서 계속 지낸다면 더욱 나아질 것이라고 희망을 품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법당에서 닥쳐오는 일은 특별한 분별없이 “네!" 하면서 해내고 있습니다. 아직 신생법당이라 불대생들과 수행법회의 참석자가 많지 않고, 새벽예불에도 간간히 불대생들이 한 번씩 들르는 정도로 빈약한 실정이지만, 새벽마다 이 법당의 인연들이 충만하기를 서원하고 있으니 언양법당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 믿어집니다.
정 :열심히 기도 정진하는 수행자로서, 법당에서는 잘 쓰이는 활동가로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해주셔요.
서 : 탐진치 삼독에 찌들어 괴로워하고 집착으로 고통스러웠던 옛날의 내 인생으로는 돌아가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업식은 용수철처럼 튕겨 돌아가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지요. 아마 이 수행의 끈을 놓치면 금방 제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걸 잘 알기에 저는 수행이 습관이 될 때까지는 이 수행처를 떠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여기 법당에 머무르면서 수행, 정진, 보시, 봉사하며 이곳이 많은 인연들이 머무를 수 있는 수행도량이 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Posted by 정경희 희망리포터

▲ 서정희 보살님의 새벽예불 집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