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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8일, 큰 짐가방을 든 사람들이 하나둘씩 문경수련원에 모여들었습니다. 북미동부에서 12명, 북미서부에서 8명, 유럽에서 10명, 아시아태평양지구에서 10명, 모두 40명의 해외정토행자들이 9차 천일결사 새로운 천일을 시작하며 활동가 수련을 함께하기 위해 만났습니다. 작년 총무단 수련에서 만났던 친숙한 얼굴도 있고, 카톡이나 밴드에서만 얘기해보고 처음 만나게 되는 반가운 얼굴도 많았습니다. 앞으로 4박 5일간 어떤 일이 있을지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젊은이들이 불교로, 절로 오게 할 수 있는가?” 하는 물음에 스님께서는 이런 답을 하셨습니다. “왜 젊은이들이 절로 와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가?”
“목표에 대한 동의가 있고 ‘내가 이런 일을 하는 데 참여했다’ 하는 자긍심도 갖게 되면 다른 문제는 더 이상 중요한 문제가 아니에요.”







수행자가 공양 짓고, 수행자가 청소하고, 수행자가 운전하고, 수행자가 사무 보는 문경에서 보낸 일주일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수련이 뭘까 고민하고 기획하여 열심히 준비해주신 해외사무국팀, 정성스러운 공양으로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신 바라지팀, 해외 활동가 실정에 맞게 지금 꼭 필요한 수련을 찾아 실시간으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주신 김승정 님과 연수팀, 선배활동가들, 그리고 지도법사님을 비롯한 문경대중 여러분,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잘 쓰이고 오겠습니다! 마음의 고향 문경에서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글_김혜진 희망리포터 (북미서부 샌디에고법당)
편집_이진선 (해외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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