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부사
정성 가득 행복 가득 부처님오신날 행사 준비, 정읍
오순도순 차분하게 진행된 봉축법회
불기 2559년 5월 25일(월)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대전부사법당과 정읍법당 도반들이 오순도순 서로 합심하여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했던 정겹고 흐뭇한 소식 전합니다~^^
[대전정토회 대전부사법당]
정성 가득 행복 가득, 부처님오신날 행사 준비
5월의 어느 토요일. 한적했던 대전부사법당이 분주해졌다는 소식을 듣고 법당에 가보았습니다. 법당은 절집안의 큰 행사인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연등 만들기에 한창이었습니다. 불교대학, 경전반 도반들이 꿀맛 같은 휴일의 늦잠을 뒤로하고 삼삼오오 모여, 공덕을 바라는 봉사가 아닌 ‘다만 할 뿐’이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일하는 모습이 마치 연꽃처럼 아름다웠습니다. 가지런히 놓인 연등을 보니 부처님 당시의 일화에 등장하는 가난한 여인의 소원이 떠올랐습니다.
‘다음 생에는 성불하여 지이다.’

▲ 연등을 만들며 연꽃처럼 환하게 웃는 도반들~^^
부처님오신날 행사 예행연습을 하던 날에는 더 많은 도반들이 모였습니다. 건물 공사로 인해 물이 나오지 않아 오전에는 고생했지만, 다행히 오후에는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으로 행사 준비에 임했습니다.
먼저 법당 구석구석을 정리정돈 한 후 예행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연습, 또 연습을 하다 보니 다소 힘들었지만, 서로가 서로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하고,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실감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웃과 세상에 잘 쓰이기 위해 모인 부사법당 도반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 행복감을 함께 느끼고 싶은 분들 대전부사법당으로 오세요. 환영합니다. Posted by 오민경 희망리포터

▲ 기쁜 날을 맞이하여 꽃꽂이도 특별히 풍성하고 아름답게~
▲ 행사 준비가 정갈하게 갖추어진 법당
[전주정토회 정읍법당]
오순도순 차분하게 진행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
불기 2559년 5월 25일(월) 정읍법당에서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24일 오전 9시, 소임을 맡은 도반들이 모두 모여 손님맞이 준비와 리허설을 하였습니다. 각자 불단에 올릴 꽃꽂이와 상차림 준비, 청소 등을 즐거운 마음으로 마치고 나니 법당의 오래된 선배인 손미옥 보살님이 맛있는 수미감자를 쪄주었습니다. 일하고 난 뒤라 껍질이 톡톡 터진 햇감자 맛은 꿀맛이었습니다.

▲ 하나하나 소중한 마음을 담은 꼬리표를 연등에 달고 있는 보살님~~
부처님오신날 아침에는 오전 8시부터 나와서 차분하고 질서정연하게 각자 맡은 일을 다 했고, 법회시간이 다가오자 지인들과 도반 30~40명이 참석하여 법당이 가득 찼습니다. 법회는 헌공예불과 봉축법회, 천도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멀리 여수에서 광주전라지부 대의원인 문지순 보살님이 참석해 주어서 법회가 더욱 알찼습니다.
천도재가 끝난 후 점심 공양이 있었는데 보살님들의 정성어린 솜씨로 맛있는 비빔밥을 해내어 오순도순 함께 먹었습니다. 공양 후 행사를 무사히 마친 뿌듯한 마음으로 설거지와 뒷정리를 하고 마지막 나누기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봉축법회를 계기로 모든 이들이 원래부터 밝은 이 세상을 괴로움 없이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하며, 법회를 위해 수고하신 정읍법당 모든 도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최숙자 희망리포터

▲ 봉축법회의 마음을 울리는 법문을 듣고 있는 도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