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양평
웃음꽃 만발한 첫 연등 만들기, 전주
모두가 하나 된 행복한 희망강연 준비

신생법당인 양평법당에서 처음으로 연등 만들기를 하며 서로 화합하여 화기애애하였답니다. 전주정토회에서도 희망강연을 준비하면서 도반들이 하나되는 기쁨을 맛보았다는 즐겁고 흐뭇한 소식 전합니다~^^


[남양주정토회 양평법당]
웃음꽃 만발한 양평법당의 첫 연등만들기

신생법당인 양평법당은 개원 후 처음 맞이하는 초파일 준비로 분주합니다. 가장 많은 손길이 가는 것은 바로 ‘연등 만들기’입니다. 처음이기에 재료 주문에서부터 만들기까지 준비과정이 생소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연등 만들기 경험이 있는 보살님들이 이끌어주어서 하나하나 준비하여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연등 만들기를 하면서 '연등 위원장'이라는 재미있는 직함도 생겼습니다. '전 인원의 간부화'라는 재치 있는 손형경 보살님의 말씀처럼 도반들 각자가 맡은 소임을 책임감 있게 해내며,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도반들 한 명 한 명 힘을 합하니 생소한 일들도 그냥 가볍게 받아들이며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귀찮은 일로 여기며 불평 불만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서로에게 배움이 되고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모자이크 붓다란 이런 것이구나 싶습니다. 

여러 가지 준비를 마치고 연등 위원회의 도반들이 한자리에 모여 꽃잎 붙이기 하던 날, 법당 안에는  연꽃도 만발하고, 웃음꽃도 만발했습니다. 양평법당 도반들의 행복한 마음이 담긴 연등의 불빛처럼 밝은 빛으로 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조미선 희망리포터 


▲ 연꽃잎에 열심히 풀칠을 하고 있는 연등 위원장 공시연 보살님~ㅎㅎㅎ

▲ 연꽃, 웃음꽃 피워내는 안정희, 오정민, 손형경, 김영주, 공시연 보살님과 갈현옥 법우님~^^

[전주정토회 전주법당] 
모두가 하나 된 행복한 희망강연 준비

봄꽃 지는 자리에 어느새 예쁜 장미가 피어나기 시작한 5월 첫날, 오후 1시부터 전주정토회 도반들은 전주법당에 모여 5월 18일(월) 저녁에 열릴 법륜스님의 희망강연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전주법당, 정읍법당, 익산・군산・장수・무주・남원 법회의 도반들은 물론 외부안내 꼭지장을 맡은 조상희 도반은 멀리 광주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주었습니다. 한 자리에 모인 많은 도반들은 강연 준비를 위한 역할 분담과 꼭지장 임명 등 안건을 매듭지은 다음, 전주법당에서 멀지 않은 강연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발대식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번 강연장인 전북도청은 좌석이 930여 개나 되는 큰 공연장이라 무엇보다도 사전 홍보가 중요할 것 같은데, 법당에 수북이 쌓인 홍보물을 보니 어떻게 다 나눠줘야 할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였답니다. 처음 홍보활동은 도반들 각자가 카톡이나 밴드에 포스터 사진을 올리고, 필요한 분량의 홍보물을 챙겨가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자 작년과 재작년에 강연을 치룬 노하우를 지닌 도반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활기를 띠게 되었습니다.

도반들은 전주시 외곽, 각 지역의 등산로, 산책로 등에서도 열심히 홍보하고, 차에 홍보물을 붙이고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새내기 봄불교대학생인 박판순 보살님은 완주군민 노래자랑 대회의 객석에서 전단지를 돌리고, 출근길 도심 사거리에서 현수막 들고 서있는 등 모든 도반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적극적으로 홍보에 참여했습니다. 여은정 보살님은 이전 강연 참가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는데 가게에 전단지를 붙여달라는 요청을 받기도 하는 등 홍보 효과가 좋아서, 강연 직전 주말 저녁에도 추가로 문자를 보낼 예정이랍니다.

한편 주간 경전반 도반들은 상품부스 운영에 필요한 물건들을 준비하고 강연장에 붙일 전주정토회 안내표지판을 손글씨로 예쁘게 만들었으며, 외부안내 꼭지장은 자체 매뉴얼을 만들어서 봉사활동을 안내하였습니다. 어느 신문 기자는 홍보물을 보고 전화해서 법륜스님 전주 강연을 신문에 홍보하고 싶다고 자료를 요청하기도 하였습니다. 도청 앞 전광판에서 홍보하는 걸 보았다며 문의를 해오는 분들과 거리에서 전단지를 반갑게 받으며 강연장에 꼭 가고 싶은데 시간이 맞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하는 분에게는 정토회에 대해 친절하게 소개하고, 가을 불교대학 예약까지 받았답니다.


▲ 주차 중에도 홍보효과가 만점인 익산 불교대생 차량들과 손글씨로 정성껏 만든 안내표지판~~

▲ 주간 경전반 수업 후 강연장에서 나누어 줄 JTS 돼지저금통에 라벨 붙이는 작업 중~^^

그러는 동안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카톡방은 홍보 자료를 올려주고 서로 격려하는 문자들로 쉴 새 없이 울렸는데요, 간간히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재미있는 내용에 웃음꽃이 피기도 하였습니다. 홍보 과정에서 애써준 고마운 분들이 또 있는데 바로 아기보살님들이랍니다. 전단지 들고 엄마를 따라 다니며 열심히 홍보해준 우리 아이들 덕분에라도 강연은 꼭 성공적으로 마칠 것 같습니다.

이번 강연을 준비하며 가장 좋았던 점은 강연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전주정토회 도반들이 똘똘 뭉쳐 서로 소통하며 하나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는 모둠이나 수행법회 또는 불교대, 경전반, 청년학교 등 각자가 소속된 곳에서만 주로 활동을 해오다가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 도와가며 도반들의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카톡방에 진행과정을 공유하고, 홍보하면서 생긴 노하우 등을 알려주면서 서로 돕고 격려하는 모습에서 각자 미약한 개인들이 모여 이루어낸 장엄한 모자이크 붓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하여 전주 희망강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장미라 희망리포터
(* 전주 강연은 총 960명이 참가하여 전주정토회 도반들의 바람대로 성황리에 끝마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3월 정토불교대학

전체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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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양핑법당의 화기애애한 도반들 분위기가 참 좋네요. 전주 도반들이 화합해서 희망강연 준비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2015-05-22 14:38:31

박판순

고경희보살님 고맙습니다!
보살님따라 삼례에 갔고
보살님따라가 현수막잠깐들었는데
과분한칭찬 받았습니다
같이공부한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2015-05-22 00:10:08

이수선

고맙습니다_()_

2015-05-21 23: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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